- “100억대 시민혈세 공사업자에 못 줘…그 돈으로 성남시민 무상복지 할 것”
이재명 시장이 자신과 성남시 소속 공무원들에 대한 검찰의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와 관련, “정부가 연 100억대 공사비 퍼주기 강요한다고 폭로하자 뜬금없이 ‘SNS시정 홍보 사전선거운동 검찰수사’가 터져 나왔다”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이재명 시장은 2일 <3대 무상복지와 불륜패륜몰이, 제2 사대강사업 폭로와 선거법 검찰수사.. 좀 이상하죠?>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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