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15-4.27-6.8 부정선거처럼
아니 전산시스템까지 접목하여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총체적 부정선거 입니다.
즉, 기득권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여 사전에 결과를 설정해 놓고
[여론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전산조작]+[사후짜맞추기 조작]까지 선거의 모든 것을 조작한 것 입니다.
사실 이런 부정선거는 우리사회의 정치적,지리적,경제적,외교적,역사적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어찌보면 오랜 관행이라는 변명을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그 잘못된 관행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중요한 것은 '앞으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느냐?' 라고 봅니다.
지난 과거처럼 부정을 외면하고 묵인하고 동조할 것 인지?
아니면 그 패습의 사슬을 끊고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인지?
국민 100%는 불가능 하더라도 우리 중 누군가는 나서서 새로운 길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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