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아고라에 침투하여 흙탕물로 만들고 있다. 금일 낮 아고라에서 있었던 일이다. 부정선거 규명코자 앞장서는 정청래의원의 글에 와르르 달라들어 욕했던 다수의 무리들. 민젓당에 불만을 갖은 다수의 심리를 이용해 와르르 달려들었던 무리들. 그들이 바로 전민모다. 전민모는 소송단에 뿌리를 둔다. 그에 근거는 전민모가 외쳤던 구호를 그대로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영수처럼 10년 전부터 외쳤던 구호다. 10년전, 그때는 누구의 정부 였던가? 이 작자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전자개표기라 당선 되었다며 무효라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이자들이 아고라에 숨어들어 투쟁의 방향을 흩어트리고있다. 총체적 부정선거라는 말과함께 투쟁의 전술을 흐트러뜨리고 있다. 18대 대선 부정선거는 친일파독재세력들이 자행한 숫자 조작 부정선거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그럴듯하게 총체적 부정선거라는 말을 내세워 정확한 목표를 흐트리고 있는 것이다. 다시한번 밝힌다. 우리의 적은 친일파 독재세력에 있다. 그들이 숫자조작개표로 선거 쿠테타를 일으킨 것이다. 그들은, 박근혜를 찍어준 국민이 나쁘다. 제대로 선거감시를 못한 선거관리종사자들 모두 부정선거 원흉이다. 정치권력에 맛든 정치개들에게 혐오하는 다수 민주시민에게 민주당이라면 무턱대고 덤벼댄다. 부정선거 규명에 앞장서는 진선미 정청래의원마저도 말이다. 또한, 그들은 새누리당을 절대 들먹이지 않는다. 새누리당은 그들에게 미래 정당이기 때문이리라. 소송단, 그들은 18대 대선부정선거의 본질을 왜곡하고있다. 개표부정이라는 그럴듯한 말로 전자개표기를 들먹이고 있다. 그 이유는 이렇다. 김대중정부때 만들었던 전자개표기 때문에 일이 이지경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속뜻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역사속에서 피었던 민주주의를 뿌리체 뽑아 버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바로 친일파독재 보수꼴통 세력들의 주장과 일치한다. "총체적 부정선거!" 라고 외치는 자들아 똑똑히 들어라. 그 말은 뭉치고자하는 여력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 말에 당신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의 적은 분명하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자들은 분명하다. 516이라는 숫자로 부정선거를 자행한 자들은 분명하다. 그들은 바로, 친일파독재세력들이다. 충격>> 516숫자로 조작한 선거 쿠테타! 그 증거를 잡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