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김태수
특징
평론가들과 황누리당의원 성대모사와 시사분석 잘함
평론가 : 김민웅, 박상병, 유풍선, 월간조선 김성욱기자
황누리당 : 권영진
번호 : 010-2322-0247
저는 다른걸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출연시켜주신다면 즐거운 성대모사를 통해 시사평론을 더 재밌게 하고
청취율을 20%으로 올릴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능력이 있냐를 검증받기위해
제가 분석한 그분들의 특징을 올립니다..
김민웅 : 이 사건을 진짜 분석해 보자구요..
그 사람이 이런 지시를 해서 이걸 했는데..
그 지시를 반대한 사람이 문제있다고 했다가 갑자기 해임됐어요..
그렇다면 직접 지시가 없어도 윗선의 뜻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요..
유풍선 : 네.. 지금 이 사건은 야당과 그 후보의 내분이 드러난
노선대립과 붕괴직전의 심각한 상황입니다..
네.. 그 전략이 여당에 먹히지 않았고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는 심각한 ...
다시 거듭나는 해체가 답이다..
저는 모든 문제는 해체로서 해결될수 있다는 해체주의자입니다.,.,
진행자 : 해체주의가 뭐에요?
유풍선 : 모든 잘못된것은 해체로서 풀수있다..
진행자 : 그러면 유창선씨 계신 단체에 문제가 생기면 해체로 풀건가요?
유풍선 : 아뇨..문제는 점진적으로 해결해야합니다. .
박상병 : (혀 짧은 빠른 말투)
이 사앙~~ 항은~~ 국쯩원으~~ 즌락과
새느리당으 비난이
즈응~~ 마알로~~ 그르캐하느응거시~~
필으하지~~ 않는 그시라는 ....
즌략실패라
김성욱기자 : 이번에 국정원사건의 중요한 증거는 문건입니다..
나 : 문건에 오류가 있다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성욱기자 : 중요한건 통진당이 그런음모를 꾸몄다는겁니다. 그게 증거입니다.
나 : 그러니까 문건에 오류가 있다면 그런 증거수집에서 치명적인거 아닌가요?
김성욱기자 : 그들은 주한미군철수와 국보법철폐라는 대한민국파괴행위를 선언했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파괴증거 아닙니까?
나 : 그럼 재판에서 국정원 녹취록 파일을 공개안하는건요?
김성욱기자 : 국정원은 3년간 통진당을 쫓아 그들의 헌법파괴행위를 찾아낸 소중한기관입니다..
국정원의 파일이 그들을 잡아낸겁니다.
(아래는 가상인터뷰)
권영진 전 의원 : 국정원이나 검찰을 비판하면 안되죠..
물론 그들도 잘못이 있지만 국정원 비판세력도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어요.
이러면 안됩니다..
기자 : 그러면 새누리에서 국정원특위를 거부하는것은
권영진 전 의원 : 국정원문제는 어디까지나 조사결과를 기다려야..
기자 : 댓글에 개입했다는것은..
권영진 전 의원 : 저도 댓글 작성은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댓글 작성은 북한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서 강화해야하는부분이 있어요..
기자 : 그럼 문제가 아니라는?
권영진 전 의원 : 아니죠.. 정치개입은 문제지만
정보기관의 특성상 너무 혼을 내면 안된다.. 정쟁을 그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