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자칭 애국보수들이 청계광장 일대를 다 집회신고해서
민청회는 청계광장 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시국선언을 합니다.
모두 오셔서 폭력할배들로 부터 학생들을 지켜주세요
"학생들 '아무것도 모른다'가 아닙니다, 학생들 '마저도' 알아서 이렇게
활동하겠다는 것입니다"
▲ '민주사회를 위한 청소년 회의'(이하 민청회) 출범시킨 청소년들 |
엄중한 시국에 학생들이 결성한 민청회는 지난 14일(토) 광화문광장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청소년 회의'(이하 민청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다양한 활동과 함께 "팟캐스트 방송도 할 예정"임을 밝혔다.
고등학교 3학년에서 최소 중학교 3학년으로 이뤄진 민청회는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과, 교학사 교과서 및 위안부 문제 등 사회전반적인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활동할 방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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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