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 제 18대 대통령 선거 개표는 완전한 조작 개표였다.
투표장에서 투표록이 작성되기 전에, 그리고 투표함과 투표록이 개표장으로 출발하기도 전에, 개표장에서는 개표를 시작하고 공표했다. 이렇게 공표된 가짜 개표결과에 따라서 개표방송되었다.
국민들은 중앙선관위와 지역선관위가 공모해서 조작한 18대 개표결과에 따라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믿었었다.
18대 대선은 국정원이 여론조작하고, 중앙선관위와 지역선관위가 공모해서 개표조작한 완전한 부정선거였고, 원천무효이다!!
제 18대 대선은 중앙선관위가 불법 전산장비와 불법절차를 도입하여 조직적으로 정치 개입한 불법부정선거 !!
대한민국 유권자의 정당한 표는 중앙선관위의 불법으로 조작된 개표정보로 변조되어 선거 결과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
선거부정을 행한 자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제도를 파괴한 것으로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세력이다!!
중앙선관위는
- 헌법 제 114조 중앙선관위법을 유린하고,
-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직권남용, 직무유기 하여
- 국민의 대표이고,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불법부정으로 당선시킨
헌법유린 내란실행 !!!
18대 대선은 합법으로 위장한 개표조작선거였다!!
18대 대선은 중앙선관위가 각 지역선관위와 공모하여 합법으로 위장한 개표조작 선거였다. 중앙선관위는 어떻게 개표조작을 했는지 지역별로 살펴보고자 한다.
18 대 대선은 중앙선관위와 전국지역 선관위가 공모하여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개표조작을 했다.
중앙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개표정보는 전국지역 개표장에서 제공한 개표상황표에 근거하지 않은 조작된 개표정보를 방송사에 제공했다!!
전국지역 선관위에서 제공한 개표상황표에 근거하지 않은 모든 방송, 언론사 제공 개표데이터는 무효이다.
중앙선관위는 전국지역 선관위와 공모하여 위원장이 공표 전에 개표방송에 조작된 자료를 제공했다. 이는 합법으로 위장한 완전한 개표 조작선거였다.
개표조작은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강탈하고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한 내란범죄 행위이다.(형법제87조)
제 1부: 서울지역 개표조작 사례
제 2부: 부산, 경남사례
제 3부: 대구 경북지역 개표조작 사례
제 4부: 광주 전남북, 제주 지역 개표조작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