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8주년 기념 산행은 충북 괴산 문경새재를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날씨 13일 토요일 아침 7시 44명 충북 괴산으로 출발
푸르름이 완연한 6월
논, 밭 작물들이 풍성한 가을걷이를 향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들판을 차창 밖으로 바라보며
캐슬포수님이 찬조해주신 맛난 생일떡(무지개떡)으로 아침 요기를 하고문경새재 입구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20분
내리쬐는 자외선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청명한 날씨 파란 하늘 흰구름두둥실
다람쥐A조 와 거북이 B조나뉘어 출발 저는 이번에도 뚱보아저씨랑 하산지점인 문경새재 주차장으로 버스로 이동 C조 ㅎㅎ
나뭇잎들이 푸르름으로 터널이룬 새재길 을 산책하며 늘 그랬듯이 여기저기 인증샷 남기고 계곡물에 발도 씻고 힐링
몇년전엔 없었던 전동차가 1관문 2관문까지 운행되고 있고
맨발걷기와 발 씻는곳이 조성 되어 있더군요
전동차길은 자연스럽게 맨발걷기 길 이 되어 깔끔하게 정리되어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이 제법 눈에 뛰었다
하산 시간이 4시30분이라서 여유있게 산책을 하며 올라갔다
그런데 예상치 못 하게 2관문에 도착하기도 전에 B조를 만났네요 산행이 짧아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고 하더군요
잠시 단체사진에 살짝 인증ㅎㅎㅎ
먼저 내려보내고
2관문앞 정자에 앉아 점심을 먹고 내려올때는 올라갈때 눈여겨 봤던 맨발걷기로 시작
처음엔 발바닥이 좀 아픈것 같더니 할 만하더군요
내려오다 보니 먼저내려간 B조 계곡에서 쉬고 있더군요
잠시 내려가 물놀이를 부추기고는 더위를 실힐 수 있는
시원한 막걸리와 수박를 준비해야겠기에 1관문까지 맨발로 왔는데 발씻는 곳에서 생각하니 신발이 없는게예요
거기부터는 흙이 아니고 시멘트 길 이라서 뜨거워 맨발걷기가 안되는 곳 이였거든요
이일을 어쩌지 낭패네 신발을 뚱보아저씨 가방에 두었는데 어쩌지...
할 수 없이 전동차를 이용에 내려왔어요ㅎㅎㅎ
미리 준비해간 각얼음에 시원한 막걸리 와 아이스박스 얼음속 수박 으로 더위를 식히며 늦여지는 A조를 기다렸습니다
1시간 지각생 A조 덕분에 5시30분 상주 쌈밥집으로 출발
맛난 쌈밥으로 저녁식사를 든든히 하고 내려오는 길
피로한 몸 카페지기님이 사주신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당 보충하고 7월산행을 기대하며
산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 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찬조금 주신 회장(카푸치노)님 산신령님 슈슈빠님,파닭님,자연햇살님,한배님 딩동동님 짱아님
곡선(박미옥)님 아침요기떡과축하케잌떡 찬조해주신 캐슬포수님 덕분에 더더욱 즐겁고 행복한 창립산행 이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다대캐슬산악회 가 18주년 까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관심과 배려해 주신 회원님들 덕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창립산행 기념품 여행용 압축 파우치 마음에 드시나요? ㅎㅎ
궁예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었어, 인생이 찰나와 같은 줄알면서도,왜 그리 욕심을 부렸을꼬? 허허허. 덧없이 가는 것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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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시 작성시간 26.06.14 창립산행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 총무님이 눈에 선 합니다
선물준비부터 트레킹후 잠시 더위를 식히면서 먹을거리 준비를 고민하셨을 총무님
이번에 수박과 얼음 동동 막걸리는 정말 신의 한수 였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총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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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딩동동 작성시간 26.06.14 총무님...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불님이 총무님 걱정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불나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나는 멀쩡한대 본인은 감기몸살중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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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딩동동 작성시간 26.06.14 불나방 빨리 나으셔야겠어여..
잘 챙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