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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공사 하자 유형 및 대책

작성자10기 고영일|작성시간05.05.04|조회수158 목록 댓글 0
1. 개 요
타일 시공 후에 녹물, 화공 약품류, 가스, 백화 등에 의해서 타일 표면이 오염되거나 퇴색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바탕과 타일의 열팽창 계수 차이, 동해등에 의한 표층면의 박리 및 균열이 발생되기도 하고, 접착강도의 부족 또는 바탕 구조체의 이상변위에 의한 균열, 들뜸, 탈락 등의 각종 하자가 있다.<br>
이러한 하자는 간단한 청소나 보수등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나, 하자의 주종을 이루는 녹물오염, 들뜸 및 탈락, 백화, 균열 및 동해 등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만 한다.<br>
2. 타일 공사 하자의 유형
전문 건설 협회에서 타일 붙임으로 시공된 756세대를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하자가 없는 세대는 315세대가 전체의 41.1%를 차자하는 반면, 하자 발생 세대가 무려 441세대로 58.5%을 차지 한다고 한다. 특히 이중 21.5%에 해당 하는 164세대는 두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하자를 보인다고 한다.녹물의 발생
1. 녹물 발생의 원인 및 대책<br> 중층 이하의 소규모 건물에서 나타나고 있는 녹물 번짐 현상은 직접적으로 타일로 인한 하자는 아니지만, 타일 내면에 있는 철물이 녹아 녹을 발생시키고 해당부위의 부피 팽창을 유발시킴에 따라 다분히 들뜸이나 탈락을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므로 주의 깊게 처리해야 할 현상이다.
2. 원인
녹물은 기본적으로 타일 붙임의 내·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철물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건물의 사용자가 바뀌거나 잦은 가로정비 사업 등 빈번히 설치되는 간판류 및 고정 철물의 녹이 주된 원인이 된다. 또 건물의 출입구에 설치되는 셧터의 레일이나 쎳터박스 에어콘박스와 같이 외부에 설치하는 고정 철물에서 나오는 녹과 노출된 연통류, 빗물드레인 파이프, 가스라인 등의 자체 녹 또는 이의 고정철물의 녹에 의해서 많이 발생된다. 이 외에도 타일의 바탕 구조체에 있던 철근, 철선, 앵커류의 불완전한 제거로 인해 내부에서의 녹이 원인이 된다.<br>3. 대책 <br> 기본적으로는 철물의 녹이 타일에 묻어 나는 오염이므로 위의 원인 항목에 따라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데, 이를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아. 우선 사용하는 철물의 재질은 녹이 잘 발생되지 않는 고급 철물을 사용하도록 하며, 녹 발생 우려가 있는 부위에 철저한 방청처리 및 방수 코킹을 실시해 주어야 한다. 또 설계에서부터 가급적 철물들을 내부에 설치하도록 하며, 바탕 모르터 시공전에 불필요한 철물은 완전히 제거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들뜸및탈락
1. 들뜸, 탈락의 발생부위
조사 통계에 의하면 들뜸, 탈락은 주로 10년 이상된 건물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 발생 부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슬라브와 벽돌이 만나는 부위 : 이재질의 바탕이 만나는 부위
· 기둥과 보 사이 : 서로 다른 방향의 응력이 교차하는 경우
· 슬라브와 파렛트사이 : 콘크리트를 이어친 부위
· 개구부 구석 : 충경력이 집중하는 부위
· 콘크리트 바탕에 균열이 생긴 부위
· 동해를 받은 부위 : 줄눈 부실 등으로 수분 침투 후 동결 융해가 반복되는부위
· 백화가 발생한 부위 : 바탕, 계면층에 생긴 백화로 인한 부위 팽창, 접착력이 감소된 부위
2. 들듬,탈락의 원인 및 대책
1) 타일시공에 기인하는 것
(1) 압착 공법에서 오픈 타임 문제
압착 공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타일 붙임 시간이다. 오픈타임이란 붙임 모르터를 바른 후부터 타일을 붙일 때 까지의 시간을 말하는데, 압착공법과 잉하 유사한 원리를 채택하는 공법에서는 1회 작업 분량 만큼의 면적에 붙임 모르터를 바르고 타일을 붙이게 된다. 이때 너무 넓은 면적에 모르터를 바르고 타일을 붙이면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접착 강도가 저하 된다.
(2) 붙임 모르터의 두께 부족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과 재료를 절약하기 위해 붙임 모르터 두께를 3 ~ 4mm 정도의 얇은 두께로 작업 하면 붙임 모르터의 건조가 빠르게 되고, 붙임 가능한 오픈 타임이 짧아져서 타일의 압착이 충분치 않게 되어 접착력이 크게 저하되므로 타일두께에 비례하여 바름몰탈두께도 조절해야 한다.<br> (3) 타일의 압착 부족<br> 압착 공법에서 오픈 타임이 중요하다는것은 당연하나 타일 압착 부족도 문제가 된다.
2) 기타원인
(1) 타일의 흡수율
(2) 팽창성
(3) 건물의 변형
(4) 온도
3) 구조체의 수축 팽창에 따른 응력 감소 방안
(1) 시멘트와 물의 양이 많아 지면 수축률도 커지게 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모르터를 만들 때에 단위 시멘트량과 w/c비가 적개 되도록 배합한다.
(2) 콘크리트, 시멘트 블럭, 벽돌 등은 4주이상, 미장은 2주이상 충분히 양생을 시킨다.
(3) 응력에 대응할수 있는 접착제를 선정한다.
(4) 스팬 길이당 3 ~ 5mm 마다, 또는 수평은 층마다 줄눈을 설치 한다.
4) 일사량과 압축 응축 압력 관계
압축 응력은 일사량 변화가 심한 부위일수록 크게 나타나는데,
남쪽 면에서 사고율이 가장 심한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일사량의 변화가 가장 심하여 수축·팽창 작용이 심하다.
· 동절기에 남쪽 면은 동결융해의 반복 빈도가 크다.
· 남쪽면은 구조체의 온도가 쉽게 올라가 붙임 모르터의 급속한 건조로 접착력이 약화된다. 백화의 원인 및 대책
1. 정의 및 성분
혼합수에 용해될 수 있는 가용성분이 시멘트 경화체 중의 표면에 건조 하여 나타나는 백화(efflorescence)를 1차 백화라 부른다. 또 건조한 시멘트 경화체 내에 2차수(우수, 지하수,양생수)가 침임 하여 시멘트 경화체 속의 가용 성분을 재 용해시켜 나타나는 백화 또는 가용 성분을 포함한 물이 시멘트 경화체 표면에 흘러 그 표면에서 건조하여 나타나는 백화를 2차 백화라 한다.
벽돌처럼 자체의 성분이 염물질로 되어 백화에 관여하는 경우를 제외 하면, 1차,2차 백화 모두 시멘트중의 경화체가 주된 요인이 된다. 즉 시멘트의 수화 반응 물질 중 수산화 칼슘(Ca(OH)2)이 공기 중의 이산화 탄소(CO2)와 결합되므로써. 다음과 같은 반응식에 의해 탄산 칼슘(CaCO3)이 되는데 이 탄산 칼슘이 백화 물질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Ca(OH)2+CO2=CaCO3+H2O

2. 백화의 발생요인
벽돌과 같은 재료는 벽돌 자체의 성분 중 Ca,Mg,Al,Na의 황산염들과 V2SO4 (바나디움 염)등이 백화에 관여 하기도 하지만 타일자체의 성분이 백화 발생에 기여한다는 증거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3. 백화 억제 대책
백하는 근본적으로 시멘트 등에 가용성 물질이 포함 되어 있고, 물이 작용하게 되는 한 없어질 수 없는 현상이다. 그러나, 백화를 촉진시키는 요인을 잘 관리 함으로서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할 수 있으며, 그 내용을 정리 하면 다음과 같다.
1) 환경적 요인에 대한 통제
(1) 저온
저온에서는 시멘트의 수화반응이 지연되어 수화반응 물질의 생성이 늦어진다. 이로 인해 모세관 충진이 불량하게 되어 수분이동이 용이하게 되며, 미반응 시멘트 성분 중 소석회의 공급이 많아지게 되어 백화 발생이 크게 된다. 따라서, 저온에서 시공할 때에는 온도에 따른 양생 기간을 충분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2) 다습
우기와 같이 습도가 높은 경우에도 시멘트의 수화 반응이 늦게 되어 백화가 발생되기 쉽다. 다습한 우기에는 백화에 영향을 중 수 있는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시멘트 제품의 양생 통제
콘크리트나 미장 바탕과 같이 시멘트가 포함된 재료는 충분히 양생시키지 않고 시공하는게 되면 환경적 용인을 크게 받게 되어 백화 발생이 높게 된다. 따라서, 모든 시멘트 제품은 충분히 양생시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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