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부터 레슨과 함께하는 것은 필수요소.
다양한 운동을 접해본 결과 공통점은 "스포츠는 폼이다 ."라는 것이겠지요. 무슨 운동이든지 처음 부터 좋은 폼을 몸에 익혀서 머리가 아닌 몸이 반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반응하려면 같은 동작을 반복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요. 여기서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아니라 몸으로 이해하고 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반복이 필요한데 보통 체육관에 오시면 몸도 풀기전에 게임부터짜시는 분이 있는데 클리어, 드라이브, 헤어핀등등 많은 동작이 머리로만 이해된상태에서 [몸은 반응하지 않는데] 치시면 그저 비슷하게 따라해보는 수준에서 끝나기 마련입니다. 처음에는 게임도중요하지만 반복된 동작이 몸에 익숙하게 하기위한 레슨과 자기훈련 그리고 교정작업[코치님들의]이 필요하겠죠.
2. 본인의 자세를 비디오로 찍어서 본다.
클리어, 드라니브, 헤어핀, 드롭, 커트[일명깍가드롭], 스페싱, 푸시, 리시브, 로브등 레슨과 개인훈련으로 어느정도 몸에 익숙해졌다고 생각이들면 자신의 자세를 한번 비디오로 촬영해서 자신이 치는모습을 보는것 만큼 좋은 충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쫌친다는 분들이 꼭 너는 이게 잘못됬다, 너는 요게 잘못됬다. 많이들 지적해주시는데요. 그게 그렇게 뼈속깊숙히 잘안들어오거든요. 그때문이지요. 그런데 자신이 치는 모습을 자신이보면 코치님이 지적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금방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교정들어갈수 있더라구요.
3. 서브연습은 일주일에 공한바구니 이상한다.
민턴게임의 시작은 서브의 안정성이 반은 좌우한다고 해도 크게 잘못된말은 아닐듯 싶습니다. 상급자로 올라갈수록 서브리턴이 푸시형태의 공격적으로 드리밀게 되죠. 그럼 여성분들이나 초심자때는 상당히 곤혹스러우실겁니다. 서브에대한 부담이 커지면 실수도 많이하게 되고 게임이 잘안 풀리죠. 서브는 자신감있게 사각의 네모서리 부분으로 내가 보내고 싶은 곳으로 보낼수 있을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게 좋지요. 초심때 파트너가 없이도 혼자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연습이니까 완벽해질때까지 연습합시다. 내앞에 김동문이 서있서도 부담감없이 숏서브를 넣을 수있을때까지요. 좋은 방법은 네모서리에 바구니하나씩놓고 그바구니에 셔틀이 30개씩들어갈정도로[하루연습량] 연습하시면 꾸준히 한달만 연습하셔도 적어도 서브는 A조소리 들으실거예요. 서브에대한 자신감이야말로 D조탈출의 지름길이죠. 대부분 서브연습하시는 분은 저희클럽에서도 거의 없습니다. 불안한 서브는 파트너의 제2구리턴을 힘들게 하죠.
4. 공이뜨면 나란히 공이떨어지면 앞뒤로 움직인다.
민턴경기의 가장 기본인 포메이션을 머리속에 각인시키고 몸으로 반사적으로 움직일수 있도록 파트너끼리 무한 연습해야겠죠. 초보때 자리를 어떻게 서야할지 공은 누가 쳐야할지 라켓도 칼싸움으로 많이들보내시는데요. 이것만 꼭 명심하싶시요. 클리어 로브 롱리시브 등 공을내가 띄우든 파트너가 띄우든지간에 공이뜨면 무조건 네트를 중심으로 11자형태인 수비포메이션으로 움직이고 드롭, 스메싱, 헤어핀, 커트, 드라이브등 공을 낮게 떨구면 二 자형인 공격포메이션으로 움직입니다. 11자에서 二자로 二에서 11자로 톱니바퀴 돌듯이 자유자제로 포메이션 변형이 이루어 져야합니다.
울 회원님들의 가장 부족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5. 타구후 라켓드는것은 기본중의 기본이죠.
라켓들라는 말을 많이들 들으실텐데요. 가장중요한 것은 빠른 셔틀을 움직임에 조금이라도 빨리반응하기위한 가장 기본적인 움직임이라는 것이죠. 칠때마다 들었나 내렸다 하면 항상 상대방보다 반박자 드리게 셔틀에 대쳐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소위 랠리가 지속될때 자꾸 내가 조금씩 밀린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나의 대쳐하는 방식이 반박자 상대편보다 늦다는 말인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라켓들리는 말 입니다.
6. 공을 항상 내몸 앞에 놓고 친다.
안정적인 샷을 구사하기위해서는 공을 내몸앞에 놓고 칠때가 가장 효과적인 스윙을 할수있게 되겠죠. 그러기위해서는 빠른 스텦을 이용해서 항상 먼저 움직여야합니다. 내쪽으로 공이오던 안오던 간에 항상 움직이고 있어야 합니다. 초심자때는 공한번 치고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으시는 분이 참많죠. 이건 아주 나쁜 버릇입니다. 계속움직이싶시요.
7. 항상약간 긴장한 상태에서 스타트스텦을 유지한다.
항상 앞발에 체중의 70퍼센트을 유지하고 어느방향으로든지 뛰쳐나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이또한 상대방보다 반박자 빠르게 대응할수 있는 좋은 습관입니다. 편안한 자세로 서있거나 파트너가 치는 공을 빤히 쳐다보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이러한 습관은 리턴되어오는 공에대한 대처시간을 충분히 확보할수 없게 합니다.
8. 셔틀은 최대한 앞에서 칠수있도록 연습한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역시 타점입니다. 고수일수록 셔틀을 받아치는 타점이 앞쪽에서 형성됩니다. 이유는 반박자빠르게 치게되니까 상대방이 치기가 까다로와질수 밖에업다는점과 내몸과 셔틀사이의 거리가 확보되므로써 라켓의 방향전환과 파워가 향상됩니다. 셔틀을 몸쪽에서 치면 그만큼 파워와 컨트롤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라켓을 항시들고 있어야 하고 스타트 스텦을 유지하고 있어야 겠지요.
9. 손목운동은 따로 강화해야할 필요가있다.
민턴은 결국은 손목운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물론 모든 팔의 요소가 중요하지만 손몬의 유연성과 손목의 파워을 꾸준히 향상시키지 않으면 성장에 한계가 있게 됩니다. 요즘은 손몬강화운동기구도있구요. 라켓에 헤드커버을 씌우고 연습할 수도 있고 아령이나 팔굽혀펴기등 손목운동을 빼놓지않고 훈련해야 메트에 콱콱박히는 스페싱, 네트에 살짤걸치는 드롭, 크로스 헤어핀등을 자유자제로 구사할수 있게 됩니다. 게임만 가지구는 손목운동의 효과는 한계가 있습니다.
10. 그립은 너무꽉 잡지않고 치는 순간 꽉잡는다.
이것은 최대한의 운동에너지를 순간적으로 폭발시키기위한 방편이다. 항시그립을 넘 꽉쥐고있으면 필요없는 운동에너지의 소모로 찐짜 힘을 써야할때 힘이 분산될 위험이 있다. 순간적으로 라켓이 셔틀에 맞는 순간에 그립을 꽉잡아 모든 힘을 일순간에 폭발시켜야만 엄청난 파워를 낼수 있다.
11. 파트너의 실수에 화이팅으로 화답한다.
실력이 엇비슷할때는 확실히 민턴경기는 멘탈경기로 바뀝니다. 일부 동호인들중 파트너의 실수에 유독 짜증을 내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한 경우 파트너는 더욱위축되어 실력을 더 발휘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자꾸 격려해주세요. 파이팅의 힘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12. 마지막1점을 위한 약속된 패턴플레이를 한두가지 정도 연습해논다.
요즘와서 느끼는 거지만 민턴은 역쉬 파트너쉽이죠. 마음에 맞는 파트너를 원하기보다는 마음에드는 파트터가 되려고 노력해야 겠지요. 그런면에서 전 파트너와 전 아주잘맞는데요. 중요한건 마지막 박빙의 순간에 약속된 한두가지 패턴플레이를 파트너와 평소에 연습해논다면 마지막위기의 순간에 일어설수있겠죠. 파트너와 많이 예기하십시오 그리고 서로의 장단점을 이야기나누고 서로 보안해주려는 마음이 중요할것입니다. 민턴경기처럼 파트너 쉽을 요구하는 경기도 드물테니까요...전저보다 어린파트너지만 저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달라고 자꾸애기합니다. 파트너와 하나되지못하면 이미 게임에서 진것이나 다를바없습니다. 파트터간의 신뢰가 우선입니다.
13.마지막으로 A조들의 경기를 자꾸 생각하면서 본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샷을 날리는구나, 저런상황에서는 저러한 샷을 날리고등등 많이 보고 자꾸 카피하려고 노력해야한다. 특히 공을 치지않는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주시하십시요.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금방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경기 특히 여자복식경기를 많이 봐두면 엄청난 도움이 된다. 사실남자복식 국대들의 경기는 그리 동호인들에게는 많은 도움은 안된다. 여자 복식경기는 공의 스피드가 조금은 느리기때문에 경기 운영능력이라든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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