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눔의장소

신앙간증

작성자에덴동산|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신앙간증(펌글)


꿈이 아닌 실제에서 마귀의 본체와 사생을 건 격투(경험)

내 나이 20세 전후로 기억되는 초 겨울 어느날 난 사탄의 본체와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인경험을 이곳에 풀어 놓고자 한다.

우리집은 가난했지만 매 주를 기다리며 하나님을 섬겼고 매일 새벽제단을 쌓아가며 그렇게 행복하게지냈었다
그당시 새벽예베시간이 되면 4시30분에 차임벨을 울렸는데 첫번째는 초종 이라고 했고 두번째는 재종(5시)이라고 했다.
매 새벽마다 그 벨을 내가 울리고 싶어서 시도때도 없이 새벽이면 일어나 교회에 갔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리집이 가난해 시계조차 없던 시절이라 매번 새벽종 칠 시간이 되었나 하고 잠에서 깨어 교회를가면 어느날은 1시, 어느날은 2시, 어떤날은 3시, 제멋대로 시간이라 너무 일찍 교회에 간 날은 혼자 기도하다, 엎드려 졸다, 새벽종 시간까지 기다리다
철야 아닌 철야를 하다 시간이 되면 차임벨을 울리곤 했었다.

잠이 억수로 쏟아지던 그시절 잠도 제대로 못 자가며 교회 차임벨을 울리는 것이 왜 그리
좋았었는지.. 엄마가 잠에서 깨기전에 먼저 일어나 어둠을 가르고 새벽을 꺠우며 차임벨을 울리러 열심히 교회로 갔었다.

몇달을 했을까 집에 시계가 없어 잠을 설치며 그 일을 하다보니 피곤이 무척 누적 되었었나보다.

하루는
내일은 다른 사람에게 차임벨을 부탁하고 재종후에 가서 예베를 드려야지...
생각하고 잠자기전 기도를 했다
"예수님 우리집까지 차임벨 소리가 안들리니까
내일아침에는 꼭 차임벨 소리가 들리게 해 주세요 꼭! 들리게 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를 마친후 나는 잠이 들었고 새벽즈음 잠결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차임벨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 엄마 새벽 종 울려요" 깨워놓고 도무지 피곤해서 일어나기가 싫어 또 잤다.
엄마는 잠자고 있는 나를 깨우시며 " 시간됐다 일어나 가자" 하시기에

" 엄마 난 조금만 더 자고 뒤따라 갈테니 먼저 가세요"
그러고는 아주 쬐~~금만 더 자야지 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그 후
무서운 꿈과 현실사이에서 난 엄청난 사건을 경험하게 된다

조금만 더 하고 다시 잠들었을때 한 꿈을 꾸게 되었다

꿈속에서 난 새벽기도를 가는 중이었고 아직도 밖은 캄캄한 시간이었다 길 모퉁이를 돌아 가는데 저 멀리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소리나는 쪽을 응시하고 바라보니 도로옆에서 서너명의 장정 남자들이 시커먼 옷을 입고 우리교회 다니는 한 청년을 산채로 생매장하고 있었다.

난 숨을 죽이고 숨어 조용히 지켜보다 그들의 매장이 끝난다음 얼른 뛰어가
그들이 버리고 간 삽과괭이등을 가지고 다시 땅을 파서 땅속에 매장당한 그 청년을 구해냈다

그리고 난다음 그 삽과 괭이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교회 사모님과 주일학생들이 길옆에서 촛불을 밝히고 나를 환영해 주셨다.

" 내가 사람을 구했어요"
" 이것이 그 증거물이예요" 하며 삽과 괭이를 보여 주었다

집에 도착해 방으로 들어와 책상 옆에다 그 증거물들을 놓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얼미쯤일까...잠결에 누군가가 밖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야 "
"○○야 "

난 얼른 일어나 "누구세요" ? 하고 방문을 여니 어둠이 묻어있는 그 시간에 장로님 딸 내
친구 혜옥이가 밖에 서있었다.
생전 누구집에 놀러 다닐줄 모르는 친구인데 왠일일까?
하며 반색으로 그 친구를 방에 불러들이고 아까 겪었던 이야기들을 삽과괭이 증거물들을
보여주며 내가 누구를 살렸다고 자랑했다 그리고 다시 그 친구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이상 여기까진 꿈이었다 ★

얼마를 잤을까...잠결에 누군가가 육중하게 내 몸을 올라타는것을 느꼈다
올라탄 무언가가 내 목을 심하게 누름과 동시에 난 숨을 쉴수가 없어 잠에서 확 깼다.

그때 사탄의 본체가 내 배위를 깔고 앉아 나를 노려보며 네가 나를 방해해?
내가 죽인 사람을 네가 감히 살려내? 독을 품고 있었고 난 기겁을 했다

그 사탄은 내 초등학교 동창중에 날씬하고 예쁘지만 행실이 정갈하지 않다고 여겨왔던 친구가 완전한 나체로 온몸에 새빨간 오일을 두텁게 발라 번들번들,미끌미끌한 몸으로 얼굴은
붉은 사탄의 모습을 하고 내목을 힘을다해 누르고 있지 않은가

분명히 나를 찾아와 함께 잠자리에 들어갔던 친구는 장로님 딸 혜숙이였는데 내 목을 누르고 있는 그는 남자를 수시로 바꾸어대며 순결을 내 팽개쳐버린 지저분한 그녀라니...

사탄이 장로님딸로 가장해 왔을때 난 속고 방문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그 사탄이 생매장했던 청년을 살렸다 자랑하며 증거물까지 보여줬던 것이다.

그 사탄의 올무에서 버벅거리다 구사일생으로 그의 목 누름에서 벗어나 그와 맞서 사생결단
목숨을 건 심한 격투가 벌어졌다

그는 나를 죽이려고 공격하기전에 날카롭게 아까 했던 말을 다시 내 밷는다.

" 네가 나를 방해해"?
" 내가 죽인 사람을 네가 구해내"?

하며 나를 죽이려고 시뻘건 눈으로 덤벼 들었고 그의힘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세서
나를 칠때마다 무서운 고통으로 내 육체는 맥없이 팍팍 나가 떨어졌다

나역시 젖먹던 온 힘을 끄집어내 그에게 대항했고 사력을 다해 그와 싸웠지만
내 주먹을 그에게 가할때마다 미끌미끌한 붉은 액체에 내 손이 바닥으로 쭉쭉 미끌어 떨어져
아무런 효험이 없었다. 그 미끌미끌한 붉은 액체의 느낌은 아주 기분이 더럽고 나빴다.
진짜 더럽고 나빴다.

얼마나 치열한 생사를 건 싸움이었을까
기력이 다 떨어져 목숨이 경각에 달려 이젠 끝이구나... 아! 이제 나는 죽었구나
포기 상태에 이르렀을때 사탄은 더 큰 사력을 다해 무서운 힘으로 나를 죽이려 공격하는... 찰나,

그때서야 비로소 예수님 이름이 머리에 스쳐갔다
동시에 " 더러운 사탄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사생을 건 싸움끝에 기력이 다 떨어진 나는
그 짧은 말을 입술로 할 힘조차 없어서 마음으로 힘없이 내뱉듯 명령했다.

그때 너무 놀라웠다.
나와 사생결단으로 격투하던 그 무지막지 힘센 사탄은 두눈 똑바로 뜨고있는 내 앞에서
소리없이 안개처럼 사라져 버리는것이 아닌가...
갑자기 어데로 없어졌지? 그는 분명 여기 있는 물체였는데 어데로 갔지?

그가 사라지는 동시에 밖에서
엄마가 새벽기도 마치고 돌아오는 인기척이 나며 " 얘는 뒤따라 온다 해놓고 여태자나?
하며 들어오신다 순간 엄마 눈이 휘둥그래 지며

"아니 도대체 이게 무슨일이야?
정신없이 둘러보시며 소리지르신다.

그제사 멍한채로 방안을 둘러보니 이불과 베게가 여기저기 내동댕이 쳐져 아수라장이고
내 머리는 수세미처럼 범벅이된채 잠옷에는 미끌미끌한 붉은 액체가 묻어 정말
이해하기 힘든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는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야단이셨고
난 그때서야 너무너무 무서워 어떻게 설명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때 울타리 없이 사는 옆집 아주머니가 찻아와 방문을 열며 흥분된 어조로
"이집에 무슨일 있었어요"?

깜깜한 새벽부터 웬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리기에 느낌이 이상해서 방문앞에 가까이 와 보니
왜 그렇게 무서운지 사지가 떨려서 문도 못열어보고 분명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것 같은데
뭐지? 아휴 난 잠도 못자고... 뭔 일이래요?

엄마는 노발대발 나를 추궁했지만
그날은 지쳐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 다음날 일어났던 사건 설명을 해 드렸으나 엄마는 도저히 믿지를 않으시고
"아니 마귀와 싸웠다면 그 미끌미끌한 붉은 액체는 도대체 뭐냐구"?

끝내 엄마는 이해를 못하시다 당신이 입신하여 지옥에 계신 당신 남편을 만나
( 부디 내 아이들은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부탁받고 오신사건 이후 딸래미의 사탄과의 일을 다신 거론하지 않으셨다.

아침이 되어 주일에베를 드리러 교회를 갔는데 꿈 속에서 생매장 당했던 그 청년이
보이질 않았다 그 모친께 여쭈어 보니 새벽부터 갑자기 심하게 아프단다.

그날 이후로 난
엄마가 새벽기도를 간 빈집에서 절대 새벽녃에는 홀로 자는 법이 없었다
그 사탄이 또 나타날까바 무서워서 열심히 엄마따라 새벽기도를 나갔었다.

그후 크고 작게 사탄의 실체를 여러번 경험했기에 그 누가 뭐라해도
사람들이 귀신이 있긴 뭐가 있어... 라고 말하면 난 반드시 있습니다. 라고 정확하게 대답한다.

그 사건 이후로 성경에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다 환도뼈가 부러졌다는 것을
실체적으로 이해할수 있었다.

__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