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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의와. 경건

작성자에덴동산|작성시간26.06.12|조회수2 목록 댓글 0


잘못된 의와 경건


잘못된 의와 경건





저는 매우 많은 성경적 지식을 알고 있어요...

저는 매우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왔어요...

저는 TV도 항상 기독교 방송만 보아왔어요...

저는 라디오도 항상 기독교 라디오만 들어왔어요...



오늘밤 저는 기도를 열심히 했구요...

오늘밤 저는 성경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오늘밤 저는 선한 일도 구제도 열심히 했어요 ..



어때요?

이만하면 구원받을만 하지 않나요?



어때요, 예수님?

이만하면 저 열심히 하고 있죠?



어때요, 예수님?

이만하면, 이 정도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칭찬해주세요!



오늘 뉴스를 보니까 자식이 부모를 죽였대요.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오늘 뉴스를 보니까 부모가 자식을 성폭행 했대요!

세상에 그런 놈들은 하나님도 용서하지 않을거야..



세상에 그럴수가 있나요?

오늘 교회에 가니까 다른 사람들이 기도를 안하고 있었어요!

아니 기도를 열심히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오늘 교회에 가니까 나보다 어린 사람이 나를 가르치려 하는거 있죠?

내가 권사 .집사 직분 00년째에 성경공부를 열심히 해서

웬만한 것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죠...



어때요, 예수님?

저 잘하고 있죠?



저는 그러한 당신께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그러한 당신의 의가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더 많다고 확신하십니까?

그러한 당신과 십자가는 무슨 상관이 있죠?



주님 오심이 가까움을 알면 알수록

우리의 마음은 거룩을 향한 열망이 타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많은 경우에 잘못된 경건의 모양으로 나아가서

결국에는 자기도 구원하지 못하고 다른 이들에게 상처만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켰고 금식했으며

훌륭한 선지자들의 기념비를 세워 그들의 뜻을 기리는 사역도 열심히 했습니다.

어떤 바리새인들은 바다 건너 산을 넘어 열심히 전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나 그들을 바라보는 일반 백성들에게서나

거룩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라는 평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그들을 향한 판단은 잔혹했습니다.

그들은 회칠한 무덤이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23:27)



그들은 눈으로 보이는 행위가 온 율법의 전부인 줄 알았고

그 율법을 행함으로 모든 것을 이루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에 사랑과 거룩함이 없었습니다.

그져 행위로만 모양을 내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올바르고 합당하다 여겼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도 마음의 거룩도 없는 이것은

하나님 앞에 결코 합당치 않은 것입니다.



겉으로는 사랑과 열심과 거룩이 있어서 행위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나

속으로는 철저하고 더 견고해진 자기 중심적 자아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과 거룩함이 없는 억지스런 모양새로는 절대 구원을 못받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믿음을 통해 오는 마음의 변화 마음에 하는 할례를 통해 받습니다.

그리고 그 할래받은 마음은 평소 거룩한 행함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가 주님 오심을 바라보면서

주님을 사랑해서가 아닌 다른 이유로 나의 거룩의 훈련에 채찍질하고 있다면

그렇게 이룬 경건의 모양은 자기와 사람은 속일지라도 주님의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거룩한 모양을 만드는 기술이지 성령의 능력이 아니기에

휴거의 날 성령님께서 그를 변화된 몸으로 만드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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