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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지식

[스크랩] 서브 기초 기술

작성자산적|작성시간08.03.24|조회수288 목록 댓글 1

기초 기술 중 첫째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서어브이다.

서어브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조건으로서는

우선 정확하게 서어브가 상대편 코트로 들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특히 6인제의 경우에서는 서어브권을 가지고있지 않으면 득점할 수 없는 규칙이 있으므로 서어브를 실패한다는 것은 득점의 기회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되며 6인제 배구 선수로서의 실격을 의미한다.

 다음 2단계로서는 서어브가 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가 보내고자 하는 곳으로 볼을 잘 콘트롤하여 서어브를 넣는 기술이 필요하게 된다.

만약 이 기술이 몸에 익숙해지면 상대팀 선수 중 서어브 리시브가 가장 약한 선수를 노려서,

목적서어브를 넣을 수 있으며 의도적으로 상대의 에이스에게 서어브 리시브를 시킬 수 있다.

또는 공격, 속공의 선수에게 서어브 리시브를 하게 하여 공격의 리듬을 잃게 하는 일도 가능하다. 3단계로는 서어브가 리시브하기에 어려운 볼이냐 하는 것이다.

그 받기 힘든 조건의 첫째로선 서어브가 강한 스피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전 일본 선수 森田 선수의 드라이브 서어브 등은 그 좋은 예로서 굉장한 스피드를 동반한 볼이 날아오기 때문에 리시브를 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움직여 볼의 정면으로 이동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서어브 리시브 (Serve Receive) 를 실패하는 경우를 많이 볼수 있다.

마지막 4단계로 서어브가 얼마나 복잡한 변화를 하느냐는 것이다.

즉 볼의 스피드는 둘째 치고라도 갑자기 옆으로 빠지거나 또는 갑자기 늘어지거나,

떨어지거나 하기 때문에 리시브 하는 사람이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 4개의 조건은 서어브를 넣을 때 고려해야 할 점이며

우선 서어브를 지도하는데 있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1) 확실하게 상대 코트에 넣는 것

2) 볼이 목적한 곳에 들어가게 하는 것

3) 대단한 스피드를 가진 서어브 또는 많은 변화를 가진 서어브를 보내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다.

 서어브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또 다른 점이 있다면 상대편에 넘어간 서어브가 득점과 연결되면 서어비스 포인트로서 가장 효과적이지만 상대팀도 서어브 리시브에 대하여 충분히 검토하고 있으므로 상대편코트로 볼이 넘어간다고 해서 전부가 포인트가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넘긴 서어브가 포인트 되지 않더라도 리시브가 불확실하여 찬스볼 (Chance Ball) 로써 자기 팀 코트로 돌아오는 서어브라면 다음 공격의 전개상 대단히 유리하다.

가장 불리한 서어브는 상대의 리시버 (Receiver) 에 의해 정확하게 상대 세터에게로 간다든가, 속공에 의해서 공격을 당하는 상태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자기팀으로서는 대단히 불리한 조건이 되므로 선수는 서어브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여 상대편의 리시브를 혼란하게 만들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1) 서어브의 종류

 이러한 것을 전제조건으로 해서 서어브에는 여러 가지 타법이 있지만 현재는 크게 나누어서,

볼을 밑에서 쳐올려 상대 코트로 들어가게 하는 언더핸드 서어브 또는 안전 서어브,

플로트 서어브 즉 테니스식 서어브, 볼을 높이 올려 마치 테니스 서어브의 형태로 손목에 맞춰서 볼을 밀어내는 듯이 치는 서어브가 있다.

그리고 요즘 선수들이 가장 많이 구사하는 스카이 플로트 서어브가 있다 

 또한 오버핸드 서어브도 있는데 이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볼을 앞으로 돌리며 회전시켜 싸는듯이 넘기는 것으로서 볼은 야구의 드롭원리와 같아 네트를 넘으며 앞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바꾸어서 떨어진다. 이러한 서어브를 오버핸드 드라이브 서어브 (Overhand drive serve) 라고 한다.

또 다른 방법은 볼의 중심을 밀어내는 것처럼 하여 볼에 회전을 주지 않으면 공기저압의 변화에 의해서 볼이 급격히 약해져 리시브하는 사람의 가슴에서 탄력성이 없어진다던가 또는 좌우로 흔들리는, 모든 면에서 야구의 변화구인 포크볼 (Fork ball) , 과 같이 복잡한 변화를 하는 서어브가 있다. 이것을 오버핸드의 변화구 서어브라 한다.

또한 특정한 예이지만 높은 선장 또는 야외 코트에서 태양이 코트 정상에서 빛나고 있을 때라든가, 다소 바람이 불고 있을 때에는 뒤로 향해 서서 감싸는 듯한 높은 서어브를 하늘을 향해 친다든가 상대의 리시브 타이밍과 라인, 또는 네트와의 위치 간격에 못 미치게끔 하는 변화있는 볼 등 복잡한 서어브가 있다. 이것을 역전 서어브라 한다.

 서어브의 종류에는 이미 말한 바와 같이 5종류가 있으며 또한 오버핸드 서어브에는 변화구와 드라이브의 2종류의 서어브가 있으므로 현재에는 역전 서어브를 제외하고 5종류의 서어브가 있다. 이러한 서어브 중에서 어떠한 종류의 서어브를 터득할 것인가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가 있다.

 소련의 선수는 플로트 서어브 (Float serve) 를 많이 사용하며, 또 일본 선수처럼 오버핸드 서어브를 많이 사용하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언더핸드 서어브는 확율이 좋은 대신에 리시브하는 측에서 본다면 리시브하기가 쉽다는 결점이 있다.

그렇게 때문에 초심자는 언더핸드 서어브를 확실하게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 어느 정도 이것이 몸에 익숙해졌을 경우에는 플로트 서어브나 오버핸드의 드라이브 서어브를 연습하는 것이 좋다

 특히 체력이 뛰어난 장신의 선수라면 森田 선수와 같이 드라이브 서어브를 연습해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드라이브 서어브는 성공 확률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며,

드라이브 서어브를 잘못 넣는 사람의 경우 손목이 강한 사람은 플로트 서어브를 넣고,

힘이 없는 선수의 경우에는 볼의 변화로 승부를 결정짓는 오버핸드의 변화구 서어브를 충분히 연습하는 쪽이 효과적일 것이다.

어떠한 서어브라 할지라도 우선 확실하게 들어가고 리시브하기 힘든 서어브라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치든 간에 상관없고 그 사람의 체격과 기량에 따라 어떠한 서어브를 구사하면 효과적인가를 검토한 후에 술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언제나 같은 서어브만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2~3 종류의 서어브로 상대에 따라 서어브의 구질을 달리한다면 이상적인 서어브로 볼 수 있다. 

 

(1) 언더핸드 서어브

 언더핸드 서어브는 안전 서어브라고도 하며 밑에서부터 볼을 치는 것으로서 학교수업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서어브이다.

우선 자기가 서어브를 넣고자 하는 방향에서 오른손잡이 일 경우에는 왼쪽 다리를 일보 앞으로 하고 발끝을 넣고자 하는 방향으로 바르게 서서 신체를 정면으로 향하게 한다. 왼손은 볼 밑을 손바닥 전체로 튼튼하게 받쳐 잡고 왼쪽 팔꿈치는 왼쪽 요골 (腰骨) 에 가볍게 닿도록 한 후 오른손을 조금 낮게 흔들면서 정면으로 볼을 넣는다. 오른손은 바르게 뒤로 빼어, 어깨를 중심으로 한 진자운동 (振子運動) 을 하면서 볼 밑을 손바닥으로 살려 올리는 것처럼 친다.

 처음의 준비자세를 취할 때는 뒷발에 충분히 중심을 걸고 한번 중심을 낮게 떨어뜨리면서 손뿐만 아니라 무릎 굽혀펴기를 이용하여 앞발에 중심을 옮기면서 볼을 끌어올리듯이 한다. 친 뒤에는 체중 이동에 따라 앞으로 2~3발정도 나간다. 타구 후 중심이 위로 올라감에 따라 자연히 신체가 앞으로 쓰러지게 된다.

 특히 손목 스냅을 충분히 사용하여 팔을 옆에서 휘둘러 치는 것이 아니고 항상 바르게 불의 밑을 살려 올리듯이 친다.
서어브의 방향을 바꿀 때는 앞발의 위치를 이동하고 항상 자기가 치는 정면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언더핸드 서어브

    

    

    

[기술의 비결]

① 주먹을 가볍게 쥐어 밑에서 바로 올리듯이 치는 서어브로서 오른손잡이의 경우 신체를 네트에 대해 90'로 선 다음 신체의 좌측을 앞으로 내어 반신으로 자세를 취한다.
② 왼발 끝은 볼을 치는 방향으로 똑바로 향하게 하며 오른발 방향은 네트와 거의 평행하게 한다.
③ 팔동작은 어깨를 축으로 하는 진자운동이다.
④ 왼손은 손가락을 펴고 손바닥 전체로 정확히 볼을 잡고 왼쪽 팔꿈치는 왼쪽 허리뼈에 가볍게 붙여 약간 낮게 하며 오른손 동작의 주먹의 정면에 둔다.
⑤ 중심은 오른발 즉 뒷발에 두고 무릎을 깊게 굽혀서 낮은 자세를 취한다.
⑥ 중심을 점점 앞쪽 위쪽으로 이동시키면서 허리의 위치를 밑에서 일단 떨어뜨린다.
⑦ 오른팔을 뒤로 빼며 그대로 중심이동에 끌려서 거의 네트에 직각인 진자운동을 하여 손목스냅을 충분히 살려서 볼을 밑에서 걷어 올리듯이 한다.
⑧ 서어브를 넣은 후에는 중심이 높아져 신체가 앞으로 흔들리기 때문에 2~3발 앞으로 내디디며 자연스럽게 앞으로 전진한다.

 

(2) 플로트 서어브 (테니스식 서어브)

 언더핸드 서어브와 같이 오른손잡이의 사람은 왼쪽발을 일보 앞으로 내어 발끝은 항상 자기가 서어브를 칠려는 방향으로 두며 신체 전체를 정면으로 향하게 한다.

왼손으로 볼을 완전히 받치고 오른쪽 어깨 앞쪽으로 가볍게 토스한다.

오른손은 될 수 있는 한 재빠르게 팔굽치를 뒤쪽에 닿게 하고 손목을 돌려서 마치 스파이크 스윙과 같이 백 스윙을 한다.

 토스에 맞춰서 오른쪽 팔을 휘두르며, 될 수 있는 한 높은 위치에서 칠 필요가 있으므로 오른쪽 팔꿈치를 구부려 휘두르는 것이 아니고, 오른쪽 팔꿈치를 위로 최대한 펴서 손바닥으로 친다.

볼이 맞았을 경우에는 팔꿈치는 완전히 펴진 상태이고, 손목 스냅을 걸지 않은 채 반드시 손목의 딱딱한 부분에서 볼의 옆을 누르듯이 친다.

친 후에는 체중의 이동에 끌려서 앞발에 중심이 가지만, 될 수 있는 한 무릎을 펴서 발끝을 고정시키고 볼을 높은 위치에서 치도록 노력한다. 친 후에는 체중의 이동에 의해 자연히 신체가 2~3 보 앞으로 나간다.

 타구한 볼이 네트에 잘 걸릴 경우에는 볼의 밑을 위로 올려치듯이 치면 좋고 또 볼이 위로 너무 올라가는 경우에는 토스를 좀 낮게 해서 볼의 정면을 밀어내듯이 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타구한 후에는 그대로 2~3 보 앞으로 나와서 자기의 위치로 재빨리 돌아간다.

 특히 볼을 옆에서 자르듯이 치지 않도록 항상 귀를 스치며 나온 스윙동작을 항시 유지하여 볼의 중심을 곧바로 밀어내듯이 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토스의 위치가 어깨 정면에 올라가지 않은 채, 왼쪽 오른쪽으로 스쳐 가는 경우의 볼을 치기 위해서는 팔의 스윙동작이 옆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토스에 주의하여야 한다.

 볼을 감듯이 치면, 플로트 식의 드라이브 서어브가 되고

볼의 중심을 밀어내듯이 치면 변화구 서어브에 가까우므로 변화되기 쉽다.

이런 경우 마치 쳐진 볼이 공중을 뜨듯이 날아가기 때문에 플로트 서어브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  플로트 서어브

    

    

    

 

[기술 요령]

① 테니스 선수가 라켓으로 머리 위에서 서어브를 하는 듯한 타법과 비슷하다.
② 어깨는 항상 네트와 일치시키며 네트에 평행으로 어깨의 선을 둔다. 따라서 오른손잡   이의 경우는 왼발을 네트 쪽으로 향하게 하고 오른발은 그 뒤에 둔다.
③ 토스는 오른손잡이의 경우에는 오른쪽 어깨의 앞 위쪽에 오게끔 올린다.
④ 오른손을 어깨 위로 올리고 팔꿈치에서 위를 뒤로 접듯이 하여 손목을 뒤로 보낸다.
⑤ 토스와 동시에 팔꿈치를 위로 스윙하여 반드시  볼의 정면을 손바닥이 아닌 손목의    좀 딱딱한 부분으로 밀듯이 때려 보낸다.
⑥ 볼이 닿은 순간에 팔꿈치를 완전하게 펴고 손목에 스냅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 닿게   하여 팔의 휘두름을 막는다.
⑦ 볼을 타구함과 동시에 신체를 앞으로 이동시켜서 코트 안으로 2~3보 전진하게 한다.
⑧ 스윙동작을 할 때 옆으로 스윙이 되어서는 안되며 언제나 귀를 스치며, 일직선으로 위로 뻗어서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한다.

 

(3) 오버핸드 변화구 서어브

언더핸드 서어브와 플로트 서어브와는 달리 타구할 방향에 대해서 옆으로 향한다. 즉 치는 방향의 90도 정면으로 발끝이 향하도록 하여 친다. 토스는 가볍게 그리고 낮게 올리며 될 수 있는 한 토스와 동시에 오른손을 뒤로 빼내서 백스윙으로 들어간다. 올리는 타이밍에 맞춰서 팔을 가능한 한 재빠르게 휘둘러 마치 커다란 원을 그리듯이 볼의 정면을 밀듯이 친다.

 타구한 후에는 볼을 감싸듯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 그대로 맞춰서 멈추는 듯한 팔의 동작을 취한다.

 볼을 칠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오른발을 펴고 발끝으로 서서 높은 위치에서 볼을 치도록 한다. 힘을 너무 들인나머지, 왼쪽 무릎을 굽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볼과 손과의 접촉 방법은 펴진 손, 또는 엄지손가락을 손바닥에 접어 넣어 손목에서 딱딱한 부분으로 치는 방법도 있고, 또는 주먹을 쥐듯이 손바닥을 딱딱하게 하여 그 상태에서 볼을 타구하는 방법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팔을 휘둘러서 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어깨에서 잡아당겨 가듯이 친다.

▶ 오버핸드 변화구 서어브

[기술 요령]

① 오버핸드에서의 변화구 서어브는 플로트 (float) 서어브와 유사하지만, 마치 어깨를 돌려서 팔을 한개의 봉과 같이 하여 치는 것이 필요하다.
② 볼 회전을 주지 않기 위해서 드라이브 서어브와는 달리 싸는 듯이 치는 법은 좋지않다.
③ 이를 위해서는 어깨에서 밀어 빼듯이 팔을 한개의 봉과 같이 펴서 친다. ④ 볼 중심을 손목의 딱딱한 부분으로 밀어 내듯이 친다.
⑤ 이 경우 손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어떠한 방법으로 하여도 좋지만 자기가 자신있는 방법으로 서어브가 자유자재로 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⑥ 볼은 될 수 있는 한 높은 위치에서 친다.
⑦ 토스는 너무 높이 올려서는 안 되며 적당한 높이로 올리도록 하여 타구한다.

 

(4) 오버핸드에서의 드라이브 서어브

 볼을 토스하기 전에 자세는 오버핸드에서의 변화구 서어브와 마찬가지이며 타구한 방향에 대해서는 정·옆면, 즉 코트의 방향을 향한다.

변화구 서어브보다도 신체의 전체를 사용하여 토스를 좀 높게 올림과 동시에 오른손잡이의 사람은 크게 오른손을 뒤로 백 스윙을 한다.

팔의 스윙은 팔 전체로 커다란 원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팔을 휘둘러서 될 수 있는 한 높은 위치에서 손목의 스냅을 사용하여 볼을 감싸듯이 한다.

볼을 친 후에 자연히 신체 전체가 볼에 감싸는 듯한 느낌으로 앞으로 2~3보 팔로우 드로우 (follow throw) 하여 준다.

가능한 한 볼이 앞으로 돌며 회전을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변화구 서어브와 같이 이미 상반신은 날아간 볼의 방향으로 향하게끔 앞으로 향할 수 있어야 한다.

 오버핸드의 드라이브 서어브의 경우에는 변화구보다는 조금 토스가 높으며 신체 전체를 이용하여 휘감듯이 치므로 리듬감각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타구된 볼이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네트 위를 넘어서 상대방 코트에 떨어져야 한다. 마치 야구에서의 드롭 (drop) 과 같이 갑자기 앞에 떨어지는 듯한 것을 상상할 수 있다.

▶  오버핸드 드라이브 서어브

    

    

    

[기술 요령]

① 오버핸드 변화구 서어브의 자세와 유사하지만 팔, 허리 및 어깨를 크게 회전시켜 볼 앞쪽에 회전을 준다. 특히 팔과 손목은 볼을 감싸듯이 쳐야 한다.
② 토스는 좀 높게 하고, 그것과 동시에 오른손잡이 사람은 오른팔의 백 스윙을 충분히 한다.
③ 오른쪽 어깨의 뒷쪽 윗 부분을 될 수 있는 한 펴고, 그 자세로 볼을 감싸듯이 친다.
④ 친 뒤에도 멈추지 말고 그대로 볼의 방향으로 신체를 앞쪽으로 휘감듯이 쓰러져 가는 느낌을 충분히 살려야 한다.

 

(5) 서어브의 연습법

 서어브의 연습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선 자기에게 가장 적절한 서어브는 어떤 서어브인가,

어떠한 폼으로 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점을 자기 자신이 먼저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수준까지 자기의 폼에 익숙해지면 토스가 정확한가,

항상 일정한 위치로 올라가는가 그 올라간 토스를 항상 정확하고 같은 폼으로 이것을 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고려하여 익숙해지도록 연습하여야 한다.

 그리고 토스가 항상 일정한 곳으로 올라가고 정확한 폼으로 언제나 같은 타이밍으로 칠수 있게 되면 볼의 콘트롤은 비교적 자유로와 질 수 있다.

그 후에는 직선 크로스 코너치기 등을 토스 또는 폼의 변화에 의한 것이 아닌 스텝의 위치 즉 앞발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둔다든가 왼쪽으로 둔다든가 등에 의해서 서어브의 코스를 결정하도록 한다.

 이와 같이 좌우방향의 코스를 분별해서 치는 것은 앞발의 위치에 의해 정해지지만, 또 한가지 생각하지 않으면안 되는 것은 서어브의 구질(球質)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즉 같은 오버핸드의 변화구 서어브에서도 코트 뒤쪽으로 뻗어 가는 듯한 서어브를 쳤다고 생각하면, 그 다음은 네트를 넘어서 갑자기 떨어지는 듯한 가라앉는 서브를 치도록 한다. 이와 같이 전후의 흔들림을 첨가시키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쭉뻗는 서브를 하면 상대의 리시버는 코트의 후방 쪽으로 물러나 리시브할 자세를 취하게 되며 이때 반대로 리시브 앞에서 급격하게 낙하하는 듯한 서브를 친다면 상대팀의 포메이션(formation)의 안쪽을 겨냥할 수 있게 됨으로 대단한 성공률과 득점을 올릴 수가 있다.

 이와 같이 어느 한 사람의 선수를 겨냥해서 친다는 연습과 더불어 다음 단계로서는 최초의 서어브와 다음 서어브 그 자체의 구질을 바꿔서 상대편이 미처 예측하지 못 한 방향으로 서어브를 구사 하수 있도록 충분한 기술의 연습이 필요하다.

 실제 시합의 경우에 서어브는 그저 넣어준다는 것이 아니라 전후좌우의 흔들림과 동시에 어느 방향으로 서어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중요한가 하는 것을 충분히 생각해서 서어브를 연습하고 또한 그것을 시합에 적용시키도록 해야 한다.

 제일 먼저 주의할 사항은 세터를 눈가림해서 친다는 것이다.. 어느 팀이라도 세터가 앞으로 나오고 그 밖의 5명이 리시브를 하여 세터가 토스를 올려서 공격하는데 이런 것은 평상시에도 충분히 연습하고 있지만, 세터가 뜻밖의 서어브 리시브를 하게 되면 다른 사람이 토스를 대신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보통 시 연습을 해온 조직적인 공격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또 세터가 토스를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그 둘레의 사람이 리시브에 정신을 쏟는다든가 또는 그 세터가 나온 뒤 리시브의 공백지역이 생겨 이 자리에 서어브를 타구하면 서어브 리시브가 흔들리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두 번째로, 세터가 나온 그 뒤쪽으로 타구한다. 세터의 뒤쪽에서 볼이 리시브 된다는 것은 세터 자체가 토스를 불완전하게 올리는 조건이 생긴다. 또 세터를 노려서 서어브를 넣는 방법 이외에도 상대의 주 공격수 또는 속공에 민감한 선수에게 서어브를 받도록 하여 공격전환시기를 늦추게 한다는 의도로 서브를 넣는 법도 있다.

이러한 서어브를 구사함으로써 주공격수가 서어브 리시브에 정신을 쏟아야 되기 때문에 달려 들어오는 타이밍이 늦어진다든가 또한 퀵공격의 선수가 서어브 리시브에 정신을 쏟아야 되기 때문에 퀵공격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오픈공격(open spike)을 유도하는 등 상대편의 작전대로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서어브로서 저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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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잔듸 | 작성시간 08.03.31 많은 연습을 반복하면 저도 잘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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