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48산 - 47번째
두번째 감악산 옆지기 대룡산을 갔다오고 청연마을회관에서 배낭 준비 재 정리하고 19키로 이동
구산마을회관 앞 주차장에 노마를 묶어두고 세번째 산 취우령(아홉산)을 공략하러 가요
요 코스는 램블러 탐색하여 정하였지요
전에 건흥산 오르며 취우령도 갔다와야 하는데 빼먹고 오늘 다시오네요 ( 20220813 그 때는 거창48산 몰랐으니 ㅠ )
가는길 : 구산마을회관~세제소류지~태양광발전소~취우령(아홉산)~원점회귀
노마 몰고 구산마을회관 들어가기 전 꽃피는 구산마을 표지석에서 한방하지요
구산마을 입장해요
구산마을회관 도착하고 주차장에 노마를 묶어둡니다
이런 완전 땡볕에 노마 자리 지켜야하니 고상이다 ㅠ
주차장을 나오며 무더위 쉼터 나무앞에서 ㅎ
구산마을 버스 종점 지나요 ~~
저기 위쪽 도로 따라 올라가지요
오전 10시라 조금 시원할줄 알았는데 완전 땡볕 아래 걸으니 훅훅하네요 ㅠ
밤꽃 향기도 맡아가며 ~~
앞에 보이는 능선이 취우령 줄기지요
거창韓거창은 역시나 사과가 유명하지요
인동초 보니 꿀 빨고 가즈아 ~~ ㅋ
세제소류지 만나고 ~~~ 가물었더라
새로 생긴 듯 태양광 발전소 좌측으로 지나가고 ~~
언젠가는 취우령 가는 이 길도 사라잘것 같아요
임도 끝 지점에 집도 한채 나오고 취우령 본격적으로 산행 시작
묵은 임도길 들어가요 ~~
초입이라 그런가 대로다 대로 ㅎ
길막하는 나무가지
개울도 건너지만 가물어 물이 흐르지 않으니 ~~
풀숲이 많아지니 진드기 스프레이 팍팍 뿌려주고 갑니다 ㅎ
갈증 해소로 약수 한잔 하라고 어느 나그네가 컵도 걸어두고요 ㅎ
밤만쥬 먹고 힘 좀 내자구요 ㅎ
다가지 나무도 만나고 ~~
산수국 꽃이 아직은 이른가보네요
5G 산행인가요 ㅠ
정규 등로에 붙어주고요 ㅎ
건흥산 갈림길 나오고요 (20220813 다녀 감)
중나리꽃에 반하나 ~~
중나리녀에 반하나 ㅋ
드뎌 취우령(아홉산) 도착합니다
취우령에 올라오니 고마 퍼지는 지기 ㅋ
1일 3산 하느라 더위에 고상이지요
취우령 삼각점
산불은 내가 확인할께요 ~~
요거 정상판 작품은 두번째 간 대룡산과 비스무리하네 ㅎ
취우령 정상 분위기 담아요
TARASAN 행복한 미소다 ㅎ
지기는 무덤덤 ㅋ
거창의 산그리메 ~~
거창도 이제 웬만한 산은 다 간겨 ㅎ
PPL 시간이다 ㅋ 시원한 감귤 곤약젤리 먹고가요 ~~
앞봉들이 건흥산 줄기지요
중나리녀 살랑살랑 하산하자고요 ~~
올라온 구산으로 2.8키로 하산해요
저기서 올라왔지만 하산은 능선따라 직진하기로 ~~
묵은 헬기장인지 공터에 잡풀이 무성하네요
뿔라진 나무도 조심하고 ~~
넘어진 나무도 넘어가고 ㅎ
엄청난 소리가 뒤에서 들려온다
아~~앗 지기 소리내며 펄적펄적 몬일이지??
큰 벌레 한마리가 팔에 붙어 꼬물꼬물 ㅠ TARASAN 달려가 겨우 달래고 벌레 무찌른다 ㅋ
가다보니 표지목 만나고 구산 2.9키로 거리란다 ㅋ
아까 취우령 정상에서 2.8키로라 더니 몬 고무줄처럼 구산 거리가 ㅎ
우짜든 내려가야 하니 거리는 상관없지요 ㅎ
송이꽈배기 먹고 가요 ㅋ
너나 드셔~~ 난 안먹고 바지런히 하산할란다 ㅎ
합류점 만나고 ㅋ
올라갈때 처진 나무가지가 우측 등로를 막았으니 주먹구구부부는 직진으로 고고
하산 할때 램블러 확인하고 우측 등로로 내려왔지요 ㅎ
합류점 지나 편안하게 왔던 길 고고
졸졸 물흐르는 작은 개울가도 지나고 ~~
묵은 임도 다시 만나요
취우령 산머리 앞에 집이 보이니 다 왔지요
정리된 공사길 따라 살랑살랑
태양광 발전소도 다시 지나가고 ~~
구산마을회관에 도착합니다
램블러 정리하고 달아오른 노마를 곧장 좌측 도로로 이동하여 그늘에 식힙니다
짐 정리하고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휴식하기로 하며 노마 데리고 고
1일 3산 (감악산, 대룡산, 취우령) 잘 하고 거창을 떠납니다
장거리 이동임에도 당일치기 산행을 한달 내내 진행합니다 거기다 1타3피도 하며 ㅎ
이제 거창韓거창 48산 미답산은 하나 남아있네요 아마 담주에 졸업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20260228 거창48산 - 23번째 거말산 간 이후 매주 꾸준히 다녀 오다보니 졸업할 날이 가까이~~
담주 졸업식에는 빡세게 산행 해야하니 걱정은 되지만 나름 행복한 산행으로 즐기자고요
지기 잼 없는 3산 오르느라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