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련단장입니다.
12월 첫째주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달력 한장이 남았습니다.
코로나19시대로 얼룩진 2020년 한해도 이렇게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대회가 없어서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 잘 추스러서 이제 다가오는 2021년 새해 달리기 계획을 잘 세우는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처럼 잘달리는 비결을 공유하면서 한수 배워가는 달리기생활이 오늘도 내일도 여명에서 한수 배워가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달리기가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건강한 마라톤 행복한 달리기!
우리가 추구하는 바입니다. ^^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아침을 깨우는 여명의 열정은 계속 됩니다.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재미 나게 행복하게 달려봅시다.
여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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