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마음이 울컥해요. 주님 오심을 기념하며 성찬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예배 후 예수님 생신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선물을 나누었어요. 교회에서 롤케잌, 여전도회에서 따뜻한 장갑, 안중섭장로님 가정에서 과자양말선물상자를 준비해 주셨답니다. 떡국을 먹으면서 예수님 덕분에 행복한 날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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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송구영신 예배는 밤 11시에 드리지 않고 저녁 예배 시간에 드렸습니다. 날이 너무 추운데 어르신들이 너무 늦은 시간에 오가시는 것이 걱정되어서요. 예배 후 치킨파티를 했어요. 순살통닭으로 양념, 후라이드를 먹으면서 새해 소망을 나눴습니다. 이종홍목사님께서 방문하셔서 한 달에 한 번 예배드리러오시겠다고 인사하셨어요.
한해를 되돌아보니 기적같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도 사막에 강을 내시고 광야에 길을 만드신 하나님의 역사지만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고 새 일을 붙잡으라는 목사님 말씀에 힘이 났습니다. 목사님이 손수 쓰신 말씀 카드도 뽑았어요. 하나님께서 선두로 앞서가시겠다는 약속을 주시니 용기가 생깁니다. 두동성산교회를 통해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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