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함께 볼만한 좋은 영화가 나왔다고해서 주일 오후 함께 나들이했습니다. 계단 없는 1층, 쾌적한 환경이 좋아 어르신들에게 딱인 알프스시네마로 향했어요. 마을회관에 계신 마을 어르신들도 함께 모셔가려 했지만 건강상태가 안좋아 다음을 기약. 하지만, 우리가 전도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김*화할머니를 모시고 갈 수 있었답니다. 영화는 내용이 쉽고 감동적이었어요. 우리 성도들은 손뼉 치며 찬양하길 참 좋아하시는데 북한 땅에도 복음이 속히 전파되길, 그래서 함께 드리는 찬양이 울려퍼지길 기도하며 나왔습니다.
1월엔 생일 있는 분이 다섯이나 되요. 생일 케잌을 들고 축하노래를 부르고 축하의 말을 거네고 목사님께서 축복기도해주셨습니다. 손권사님께서 올해 생일선물로 팔 토시를 손수 만들어 선물해 주셨어요. 매달 기다리는 것보다 선물은 한 번에 다 드린다고 하셔서 일할 때 끼면 좋을 토시를 모두 선물받았답니다♡
주일예배 드리고 점심으로 짜장밥도 맛나게 먹고 김형구집사님 자녀들이 함께 축하해달라고 주신 돈으로 영화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따시리에 들려 소고기국밥도 한 그릇 맛있게 먹었지요. 아, 교회생활 즐겁다! 주님, 좋은 교회, 좋은 성도들 만나 매주 천국을 누리고 하늘 가족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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