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아기자기한 산행
광활한 바다를 보여주니
홍천 팔봉과 또 다른
호방한 느낌의 서산 팔봉이였죠
거기에 더하여
선물인양
가로림만의 갯벌과
바다가 주는 한낮의 평온함
노을이 주는 위로까지 마음에 담고 왔습니다
서해珍味를 대접해주신
강변님 동생분께 감사하고
오고가는 동안 그리고 정상에서
만찬을 즐길수 있게 새벽부터
음식 준비해오신 모든 길벗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동행하신분들
백장미님.강변님.메주꽃님.루이님.데빌님.팔부능선님.해랑님.바나나님.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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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장미 작성시간 26.04.09 팔봉산의매력에 빠진 날
가는곳 마다 진달래가 반겨주고 시작부터 험난한 산행 시작이다
왠지 탐험 하듯 바위틈 속으로 올라가고 하늘 높은줄 모르는 사다리계단들~~동굴을 힘겹게 올라 통과하니 드디어 삼봉까지~~
삼봉에서의점심식사는 최상의꿀맛 밥상~
준비해 주신 세상님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간월암 근처 식당에서 회와함께 새조개 사브사브
넘~맛있는 식사에 감탄
강변님 동생분에 통큰 새조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간월암의석양을 바라보며 우리들의행진도 마무리~~~
이모든 일정 준비하시고 진행해 주신 천명님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천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9 3봉까지는 바위산(골산이라하는듯)
4봉부터 8봉까지는 육산
새로운 산행의 재미를
느꼈던 하루였어요
8봉까지 모두 함께 못한 아쉬움은 남았지만
산에서 겸손해야하는건
가장 우선해야할 가치라
잘했다 싶지요
서산 한우목장을 패스하고
간월도 낙조를 택한것도
잘한듯 하구요
숨박꼭질하듯 차를 몰고 팔봉주위를
맴돈 건 오래 얘기거리가
될 듯하고
기억에 남을 여행 이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백장미 작성시간 26.04.09 강변,백장미 찾아 삼만리~ㅋㅋ
돌고 돌아 조금~시간 소비
암튼 사고 없이 잘 지냈잖아욤
고마움 가득입니다!
-
작성자루이 작성시간 26.04.09 감사한 힐링의 날이였습니다.
평낮걷기! 평일의 한적함이 주는 매력이 더해져 더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함께 걸은 길벗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등산도하고 바다도 보고
양수겹장의 즐거움
그리고
평일에 즐기는 여유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누려도 되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