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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산 작성시간 26.06.11 오늘 건네주신 2009년 필름사진 시절 전시회에 출품했던 '빛으로 쓴 나의 시' 작품을 보고 역시 사진찍는 능력과 내공이 남다르다 싶더군요 멋지시구요 더운날 사진봉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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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의나라로 작성시간 26.06.12 남의 사진을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자신의 전시회에 출품하는
사람도 있군요
그럼에도,
'얼마나 탐이 났으면 그랬을까?
난 잘 몰랐는데
그가 보기엔
그 사진이
그렇게 탐날만큼
꽤나 잘 찍은 사진이라는
생각이 들었나 보다'
담담히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인 줄은~
어떤 사람이
자신이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리고서는
담담히
'우리나라 사람이
가져갔을 테니 괜찮어' 했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인류에게서 나온 것인데
다시 인류에게 돌아갔을 테니 괜찮어'
했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각박한 세상에
여유로운 마음이 좋아요~~~
(사진 좋아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