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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13회 버스도보는(3월21일 토요일) 순창 용궐산 종주 (하늘길~정상~삼형제바위~요강바위)

작성자천명|작성시간26.03.21|조회수171 목록 댓글 16

꽃처럼 향기나는 봄
눈시리게 파란하늘아래
봄과 대화하듯
앞서거니 뒷서거니
건강하게
산 길을 걸을수 있다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수 있나요
감사함이 넘쳐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A팀은 용궐산 코스로
B팀은 하늘길 코스로

하늘길까지 수고가 필요하네요
바위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하늘길에 들어선지 얼마 안되 보이는
섬진강줄기
고도를 높일때마다 다른 전망을 보여줍니다

계산무진 추사체로 쓰여진 글입니다
"계곡과 산은 끝이 없다"는 뜻

하늘길의 종점
비룡정입니다

이제부터 A팀은 정상을 거쳐 요강바위로
B팀은 하늘길 되돌아 치유의숲거쳐 요강바위로..
이따 만나요~

발길을 멈추게하는 전망입니다

정상을 만나기 400m전 "된목" (갈림길)

용굴은 패스 바로 정상으로

바위에 밧줄은 없어지고 난간과
계단으로 바뀌었답니다

오늘의 最高峰 646m 登龍 !

산맥의 물결 그리고 우리산하~

이제 삼형제바위 방향으로 하산 합니다

용궐산 정상이

하늘길 잔도도

산수유와 매화가
개인적으론 올 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예쁩니다~

요강바위는 보고 가야죠
무게가 15톤이랍니다
이 무거운걸 분실했다 찾는 우여곡절도 겪었다니..

참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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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천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땀 흘린후의
    바람의 고마움
    힘든 산행후 느낄수있는 성취감과 개운함등
    산을 오른 사람만이 느낄수있는 혜택 맞습니다
    화창했던 봄날
    멋진 여행이였지요
    또 다른 좋은길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참솜다리 | 작성시간 26.03.23 언젠가는 꼭 가보고싶었던곳~ 용궐산 하늘길~
    세상걷기를 통해서 용궐산 하늘길에 올라
    섬진강줄기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는 기분은
    최고의 보약같은 한 날이었습니다.
    호호하하~ 세상걷기님들과 함께여서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항상 임원진들께 감사드리며, 리딩해주신 천명님께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천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용의 등에 올라탄듯한 잔도길
    정상에서 내려다본 섬진강의 우아한 물돌이
    용궐산에서만 느낄수 있던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또 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길따라서 | 작성시간 26.03.23 천명님 수고 덕분에 정상에서의 즐거움을 한참 누렸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기분이 한결 업 되었구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천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3 데크길 암릉길 어울리지않을 길이 조화를 이룬 색다른 길이였지요
    좀 힘든구간도 있었지만 재미있던 길이였던거 같아요
    오를수록 더 멋졌던 풍경들은 선물같았구요
    기분좋고 색달랐던 걷기 같이할수있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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