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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미쿡 얘기

돌로미티 4일차 - 사쏘룽고, 사쓰 포르도이

작성자세라|작성시간26.06.22|조회수47 목록 댓글 0


오늘은 좀 서둘러 아침식사를 마치고 471번 버스를 타고 파소 셀라로 가서 일명 관짝 케이블카로 불리는 2인용 케이블카를 타고 싸쏘룽고로 올라갑니다
계속 움직이는 작은 케이블카에 타고 내리는게 긴장되기는 했지만 새로운 경험을 했네요
이 무더운 날씨에도 아직 남아있는 눈이 있더라구요
2685m 높이다보니 고산에 약한 나는 한걸음 한걸음 떼기도 쉽지않았지만 재작년 비바람때문에 못 탔던 케이블카를 타고 돌로미티 서쪽의 중심격인 사쏘룽고를 올라가본 것으로 만족입니다
하산후 472번 버스로 파소 포르도이로 이동했는데 정말 180도 도는 완전 꼬불꼬불 보기만해도 어지러운 그런 산길을 아슬아슬 운전하는 버스 기사님 정말 감탄의 연속이에요
케이블카로 올라간 사쓰 포르도이는 완전 다른 세상이었지요 마치 다름 행성에 온듯한..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한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명의 사진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그중에 몇개씩 올리다보니 순서는 다소 뒤죽박죽입니다
내일은 돌로미티에서 가장 높다는 마르몰라다로 올라가는데 기대도 되면서 3000이 넘는 곳이라 살짝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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