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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불신자들은 신자들을 가리켜 효도를 모른다고 욕한다. 만일 신자가 살아계신 부모에게 불효한다면 욕을 먹는 것이 당연하다. 하나님께서도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많이 강조하셨다. 그런데 불신자들이 신자들을 욕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다. 제사를 안 지내기 때문이다. 제사가 효도인가? 신자들은 효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효도는 살아 계실 때 할 수 있는 것이지 죽고 나면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죽은 조상이 정말로 제사음식을 먹는다면 매일 차려 드려야 하지 않는가? 자기는 매일 세끼 음식을 먹으면서 죽은 조상에게는 일 년에 두 세 차례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효도인가? 죽은 조상에게 음식을 차려서 제사지내는 것은 효도가 아니다.
2. 헛된 일이기 때문이다. 제사를 잘 드리면 복을 받는다는 생각이 투철한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산 부모는 자손을 돕지 못해도 죽은 부모의 혼백은 자손을 도울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살아 있는 부모에게는 등한히 하고 죽은 조상은 극진히 모신다. 얼마나 기가 막히는가? 사람이 죽으면 그 즉시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고 없다. 죽은 조상이 제사를 받는다는 생각은 추측일 뿐, 아무 근거가 없다. 받지도 아니하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 자손들이 물질적으로, 시간적으로 얼마나 큰 낭비를 하는가?
3. 하나님 앞에 죄가 되기 때문이다. 제사를 옹호하는 사람 중에는 제사가 종교적인 의미는 없고, 다만 돌아가신 조상에 대한 공경심을 표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그러나 제사를 가만히 살펴보면 종교적인 의미가 다분하다. 음식을 차리고, 조상신이 강신(降神)하도록 초혼(招魂)을 한다. 그리고 그 앞에 엎드려 절을 한다. 하지만 초혼을 통해 강신하는 신은 조상신이 아니라 귀신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에도 보면 제사가 조상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고전10:20) 귀신에게 제사하는 것은 큰 죄다. <201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