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재미있다고 해서 본 영화.
물론 손예진의 내숭연기와 '물쇼'가
이미 화자된 바 있고, 송일국의 출현 또한
기대를 자아냈다.
그러나... 이 영화
정말 작업만 하다가 끝난다.
쿨하게 상대방이 넘어왔다 싶으면
만남을 끝내고, 또 다른 상대를 찾아 나서니 말이다.
하지만 작업에도 능력이 필요한 것.
빼어난 외모와 경제적 능력, 시간적 여유는 필수다.
인생 참 즐겁게 즐기는 두 남녀.
순간 부럽다는 느낌이 든 건 나뿐인가??
억지스레 사랑 운운하지 않고 의도대로
작업만 하다 끝낸 그 쿨함이 맘에 들었다. ^^
참! 덧붙여 한마디!!
곧 개봉할 영화 "달콤,살벌한 연인"에서 열연하는
박용우의 스토커적인 연기는 정말 웃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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