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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창후 작성시간13.12.30 난타 사진 한장이 내게 참 불편하게 합니다.
난타는 본질적으로 소리에 대한 향수가 아닙니까?
몸으로 느껴보라는 진동의 또 다른 소리.
중앙회가 일관성 하나만큼은 낙제점을 주고 싶습니다.
2006.5월말 인공와우시술관련 탄원서를 노무현 대통령한테 제출했었습니다.
김철환 과장이 인공와우의 날을 제정하는 데 실력으로 저지했었습니다.
2009.11.11 중앙회 사무처장인 이미혜 씨가 인터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인공와우 시술을 하면 들을 수 있다! 말할 수 있다! 아주 그냥 단초적인 결과만 보시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시죠"
인공와우는 한마디로 소리 영역에 속하는데, 난타도 이러한 영역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
작성자 박창후 작성시간13.12.30 그런데, 일부 농아인협회와 지부들이 너도나도 난타 공연전을 섭외하고, 지방 농아인협회가 6.3 농인의 날에 맞춰서 포낙보청기회사와 함께 행사를 벌였더군요. 그 정도라면 거의 변절 수준입니다.
중앙회와 서울농아인협회 지부들의 손발이 안 맞은 것 같고, 지방농아인협회들과의 손발도 안 맞습니다.
불협화음이 지속된다면 차라리 인공와우의 날을 제정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환영의 뜻을 표하십시오.
"수화는 언어다!"말고 하나 더 추가해야 합니다. "청능훈련과 언어치료도 농인의 권리다!" 이렇게 주장하십시오.
그게 앞뒤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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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창후 작성시간13.12.30 농아인협회,지부들이 너도나도 난타 공연을 섭외하려고 하고, 보청기회사와의 공동주최도 서슴없이 해도 됩니까?
이걸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중앙회의 통제력이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걸 통제하지 못하면 앞으로 농인의 씨를 말려죽이는 세력이나 새로운 문화가 나타날 때 중앙회는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정말 큰일납니다! 일관성 하나만 지켜주십시오. 수화는 언어다! 이렇게 주장했으면 농학교부터
샅샅이 뒤져서라도 수화를 짓밟히는 증거를 찾아내십시오! 인공와우 반대했으면 협회 행사부터 난타 추방 운동을 하십시오.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사람이 앞뒤가 다르면 그냥 거짓말쟁이나 위선자라고 욕하면 그만이지만, -
작성자 박창후 작성시간13.12.31 현대자동차가 농인을 위해 터처블 뮤직시트를 선물했지요? 10개의 농학교에 무제한 음악 파일을 선물했지요? 삼성그룹이 농인을 위해 보청견을 선물했지요? 왜 일자리 안줍니까?
현대자동차 정규직 생산직 농인 1명 없음(일본 자동차 공장 농인들 수천명 돌파) 삼성전자 정규직 생산직 농인 한명 없음. 이 악랄한 자본가에 대들기는 커녕 고분고분 굴거나 싹싹 빌면서 아첨하면 중앙회 계좌에 몇억의 후원금이 들어옵니까? 그게 아니란걸 잘 아시잖습니까? 아주 절실한건 농인의 일자리 확대이지 요상스런 뮤직시트나 벨소리나 알려주는 멍멍이가 아닙니다! 중앙회! 좀 똑바로 하십시오! 앞으로 또 그러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