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축복의사람 작성시간 15.05.22 짧은 시간에 두서없는 나열이어서 부끄러울 뿐 넘 과찬이네요
-
작성자오뚝이 작성시간 15.05.22 귀한 추억의 역사 잘 봤습니다
문득 저도 초창기에 농인들과 통신수단이 없어 어려웠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눈속에 마냥 기다려야 했고 팩스가 없어 동생 회사에 부탁해서 전달했던 일들, 삐삐시대를 지나 영상시대까지 ~~
귀한 자료들 보관하기 위해 중앙회에서 수화박물관형태로 자료들 잘 관리하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감동받았습니다 -
작성자바람개비요셉 작성시간 15.05.23 소중히 담아 갈께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사랑1
-
작성자페퍼민트 작성시간 15.05.27 몇번이고~ 봤습니다~^^ 축구대회 얘기는~ 저도 함께 가슴이 벅차네요~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
작성자신데릴라 작성시간 16.07.25 너무 감동을 받고 재밌게 잘 들었어요
너희언니가 소중한 여동생을 잘 둬서 남에게 부럽게 자랑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