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뉴스 이은영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마르코 이스트 밴 농인이 자신이 좋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던 중 과거에 한두번 가보았던 한국을 세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이스트 밴 농인은 세계 곳곳에 있는 농인 오토바이 동호회를 만나서 함께 여행을 많이 했지만, 한국에는 오토바이 동호회가 없어서 함께 여행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스트 밴 농인은 혼자 서울을 출발하여 대전, 광주, 부산까지 여행하고 일본으로 건너간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이스트 밴 농인을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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