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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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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허니 작성시간 15.06.10 수화 전달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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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개비요셉 작성시간 15.06.10 소중히 담아 갈께요 멋진 수욜밤 되시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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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갠지스강의모래 작성시간 15.06.15 저 이 분 수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마가 보이면 좀 더 좋을 것 같아용. 답답해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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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경기도농아인협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15 안녕하세요, 갠지스강의 모래님. 참고해서 앞으로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