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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개비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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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10.07
소중히 담아가며...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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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맨스를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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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10.08
여기에다 댓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박미영 선배님 오랜만에 뵙네요.. 학창시절 저를 예뻐해 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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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갠지스강의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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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10.20
잘 봤습니다. 저도 저렇게 수화하고 싶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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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항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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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5.11.01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