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인천광역시
현답 시장실 섬 프로젝트 세 번째 일정으로 자월면 방문
유정복 인천시장은 21일 ‘현답 시장실’ 섬 프로젝트 세 번째 일정으로 옹진군 자월면 일원의 자월도, 대‧소이작도와 승봉도를 방문했습니다. ‘섬 프로젝트’는 금년도 역점 시책인 ‘인천의 가치 재창조’의 일환으로 섬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고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는데요. 이날 유정복 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박상문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 등 섬 전문가 일행은 자월도에 도착해 자월면사무소 직원 격려 및 주민과의 소통을 나눴습니다.
스마트 물류 신산업 육성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인천센터는 물류산업에 첨단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물류 신산업 육성과 중소, 벤처기업의 수출물류 경쟁력 제고,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전국의 혁신센터 농업기술 전문가들과 연계하여 대한민국 농수산물의 세계화를 앞당기고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용 공동브랜드 개발과 인증지원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영종도와 도서지역의 안전 도모할 인천공항소방서 개서
인천공항소방서는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영종도와 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지역으로 해 각종 재난안전을 책임지게 되는데요. 유정복 인천시장은 “주민들이 한 발 가까운 곳에서 119소방안전서비스를 받게 돼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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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인천시에서 주 1회 1편씩 제작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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