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농아인협회는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이하여 1월 8일(월)
오후 1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소재한 마리스꼬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섭 중앙회장을 비롯한 농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 시도협회 및 산하 조직의 장 등 30명이 참석,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소망함은 물론 농사회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희망찬 새해에도 농인의 권익 보호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두가 하나 되어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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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창후 작성시간 18.01.10 뉴스의 기본은 아예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대섭 중앙회장이 "희망과 같이 우리도 같은 마음"이라고 짧게 보도하고 주신기 고문도 "농사회에는 협회"라고 짧게 보도하는 등 뉴스와 편집 둘 다 빵점인 한국농아방송의 불성실에 대해 끝내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작성자박창후 작성시간 18.01.10 대통합을 다짐했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발언조차도 안 보내는 게 정상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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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분화 작성시간 18.03.28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