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인기 게임, ‘고요 속의 외침’은 즐거운 게임일까, 농인의 혐오나 비하일까 작성자한국농아방송| 작성시간22.09.23| 조회수404|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푸른모래 작성시간22.10.06 저는 이게임을 보면서 '수어로 하면 다 맞힐수 있겠다' 생각을 하면서 보았답니다. 저렇게 크게 외치지 않아도 입모양을 크게 하지 않아도요. '역시 수어는 대단한 장점을 갖인 언어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수어뉴스를 통해 논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