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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디젤 연료분사의 3대 조건

작성자최재신|작성시간07.08.13|조회수1,974 목록 댓글 0
디젤 기관은 연료 분무상태에 따라 직접연소에 영향을 주고 기관의 성능을 결정한다.
연료가 분사된후 연소가 될 때 까지 소요되는 크랭크각은 대략 60도 정도로 매우
짧기 때문에 이 시간 동안에 혼합기가 이상적으로 형성되어 완전연소가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1.무화(atomization) - (고압과 소분공)
    분사된 연료입자의 크기는 연소상태를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로서 연료의 입자가
    작을 수록 공기와의 접촉면이 커지므로 기화,연소가 빨라진다.
    따라서 연료 입자의 크기를 작게 하여야 한다.
2.관통도(penetration)
   연료입자는 고온 고압의 공기속을 될 수 있는 한 돌진하는 힘(관통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공기와 접촉이 불충분하여 불완전연소를 일으키기 쉽다. 이것은
   무화조건과는 상반되는 조건이지만 연료의 입자를 크게 해야한다.
   연료의 입자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노즐의 지름을 크게해도 지름의 증가에 비해
   관통거리는 그렇게 커지지는 않으므로 관통력은 연소실 구석 구석까지 도달할
   정도로 하고 노즐지름은 될수 있는 대로 작게해야 한다.
3.분포(distribution)
   완전연소를 위해서는 입자지름이 고른 연료를 연소실내에 균등하게 분포시켜
   연소실내의 공기를 남김없이 연소에 이용할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노즐의 분사각도, 분공크기, 분공수등을 연소실에 적합하고 정하고
   연료입자가 한곳에 밀집하여 불완전연소를 일으키지 않도록 한다.
대체적으로 위의 조건을 충분히 만족하기 위해서는 분사에너지가 커야하고 연료가
노즐출구를 탈출 할 때의 초기속도가 클수록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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