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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스크랩] 어빙피셔의 기간간선택

작성자나비효과|작성시간09.03.20|조회수215 목록 댓글 0

어빙피셔 교수의 기간간 선택은 지금은 경영학수업에 속하는 재무관리 과목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 기간간선택은 경영학의 탈을 쓰고 본질은 경제학과목인 재무관리이기때문에 경제학원론, 미시경제학, 화폐금융론, 국제경제학,국제금융론의 과목에서 활용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케인즈의 소비함수는 현재소득에 의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우리의 소비에 있어서 은행등 금융의 역할을 보면 미래에 벌어들일 소득도 현재의 소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정에 근거한 것입니다. 케인즈의 소비함수는 고정소비라고 말했던 부분이 생각날지는 모르겠지만 이 소비부분은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도 소비를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전제하였습니다. 그 고정소비를 할 수 있는 자원은 어디서 나올까?


저는 그것을 은행의 차입에서 할 수 있다고 추측하였습니다.
어빙피셔의 기간간 선택은 바로 이런 현재소비를 줄일때 발생되는 여유자금이 미래의 소비에 미칠 수 있고 미래의 소득이 현재소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요.


그 예 중 하나를 들자면 제2금융권에서의 카드대부업이 그렇지 않을까?
XX 케피탈, XX카드중에 대학등록금에 관한 상품만 보더라도 대학생들의 등록금대부를 해주고 그 돈의 상환은 대학졸업 후 갚게 하는 방식도 이러한 소비형태를 설명해 줄 수 있으리라 믿어집니다.


현재의 가능소비는 오직 현재소득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소득과 미래의 소득을 할인한 것이 가능한 소비량이며
미래의 소비는 현재소득에서 소비한 것을 뺀 차액을 이자율을 더해 추산한 것에 미래소득을 더한것이 미래가능소비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어진 예산안으로 미래소비와 현재소비를 분배하는 측면에서 대체효과 소득효과를 배울때 쓰던 경제학원론 무차별곡선 chapter에 나오는 그래프를 상상하시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현재의 소득보다 더 소비하기 위해 미래의 소득에서 차용을 해서 미래소비를 줄이는 것과 현재의 소비를 줄여서 저축을 하고 그 것으로 미래의 소비를 늘리는 방안과 현재의 소득에 딱 맞춘 소비를 하고 또 미래소득에 맞춰서 소비를 하는 3개의 타입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자율이 변화게 됨에 따라 소비와 저축간의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첫번째 타입 미래 차입형을 한번 살펴 봐야 겠습니다.


미래차입형은 현재소비가 현재소득보다 많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미래의 소득에서 현재소비를 위해 차입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 사람에겐 대체효과와 소득효과를 살펴 보려고 하는데...

 
이자율 상승시 미래차입형 사람에겐 이자율의 상승은 더 많은 미래 소득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현재소비가 더 높은 미래소비를 포기하게 만들기 때문에 현재 소비를 줄이려는 경향을 줍니다. 이러한 현재 소비를 줄이려는 경향은 미래소비를 조금 늘려 줍니다.


이러한 3가지 영향을 종합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말했던 이유로 인해 미래소비가 줄어 듭니다.(소득효과)
두번째 말했던 이유로 현재소비를 줄입니다.(대체효과)
세번째 말했던 이유로 인해 미래소비를 늘립니다.(대체효과)


종합해 보면 미래소비는 줄수도 있고 늘어 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소비는 확실히 줄어 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미래차입형의 설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소득보다 현재 소비가 적은 사람의 경우 현재 저축을 하게 되고 이 사람은 미래소비가 미래의 소득보다 더 많게 되는 유형의 경우는 이장율 상승시 반대의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맨큐의 거시 경제학 p 455 번역판에 결과 설명)


또 이자율 하락시 미래차입형과 저축형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 문제로 출제해 보려 하는데 ?? 한번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적인 정답은 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겁니다. (현재소비가 확실히 줄어든다,미래의 소비가 늘어날 수도 있고 줄어 들수도 있다.)(현재소비가 늘어난다, 미래소비가 줄수도 늘수도 있다.)(현재소비가 늘수도 있고 줄어 들수도 있다, 미래 소비가 줄어든다.)(현재소비가 늘수도 있고 줄어들수도 있다, 미래소비가 늘어난다.) 4 가지 조합중의 정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추론을 통해서 한가지 사실을 배운것 같습니다. 어제 강의에서 케인즈의 소비함수에서 이자율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없을 것이다. 혹은 케인즈가 말했든 단기적이며 부차적이고 아주 상대적으로 적다고 했습니다. 오늘 결과를 통해서 보면 소득효과와 대체 효과의 상쇄효과로 인해 이자율이 소비에 주는 영향력이 없는 듯 하게 만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앞서 말한것 처럼 기간간 선택은 우리가 대학1학년 학붓수업 경제학원론 시간에 무차별곡선을 배울때 나온 분석도구를 사용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시간으로 기억을 되돌린다면 현물보조 현금보조 이런 특별한 상황도 기억할 겁니다.

 

현물보조의 경우 우리의 효용이 제한된다고 기억하실런지요. 이 사람이 특별히 그 물건을 만힝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현물보조가 효용을 줄이지 않겠지만 적게 사용하는 현물을 보조하게되면 효용을 줄이겠죠. 이 처럼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아게 어차피 현재소비가 많지 않기때문에 효용상에 큰 문제가 없지만 차용이 많은 사람은 차용제약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차용제약이런 것이 무엇인지?


차용제약이란 말 그대로 차용을 하고 싶은데 현재 그 사람을 믿지 못해서 차용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저 같은 경우 직업도 변변치 않은 기타사항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대출이 특정한 것에만 국한 되어 있는 경우로서 학자금 대출만 가능하다면 그 사람은 대부를 학자금에만 사용하기때문에 다른 소비에는 연결 시킬 수 없게 되겠죠.


하튼 현재 차용하길 원하는 소비자가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에겐 현재소비는 현재소득에만 의존하게 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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