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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3장과 ASI(초인공지능)에 대한 엉뚱이의 묵상

작성자필그림|작성시간26.06.21|조회수5 목록 댓글 0

계시록 13장과 ASI(초인공지능)에 대한 묵상

 

최근 AI 기술은 AGI(범용인공지능)를 넘어 ASI(초인공지능) 가능성까지 논의되는 시대에 들어섰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보면서 필자는 요한계시록 13장의 두 짐승 체제가 미래에 어떤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성경이 AI나 컴퓨터를 직접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계시록 13장의 예언이 미래의 첨단 기술을 통하여 구현될 가능성은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본다.

 

계시록 13장을 보면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을 경배하게 만들고,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며,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죽이게 한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표를 받게 하여 표가 없이는 매매를 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하고 있다

 

사도 요한이 살던 시대에는 이러한 광경을 상상이라도 해봤겠는가?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인터넷, 디지털 금융, 생체인식, 인공지능, 빅데이터, 실시간 감시 시스템 등을 보고 있다.

기술적으로만 본다면 전 인류의 경제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가 과거 어느 시대보다 훨씬 현실적인 시대가 되었다.

 

특히 ASI가 등장한다면 상황은 더욱 달라질 수 있다.

인간의 지능을 압도하는 초지능 시스템은 방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예측하며, 사회 전체를 통제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다. 

 

만일 미래에 강력한 세계 지도자가 이러한 ASI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형상을 본뜬 우상이나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고,

그것이 실제 사람처럼 말하고 판단하며 명령을 내릴 수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 우상이 전 세계인에게 충성과 경배를 요구한다면 어떨까?

그때 계시록 13장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였다"는 말씀이 머지 않았음을 필자는 예견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AI 자체가 아니다. 

계시록 13장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경배의 대상이다.

 

사탄은 창세기부터 하나님처럼 되려 했고,

역사 속의 모든 우상숭배 체계는 결국 하나님 대신

고대에서는 우상을

중세시대까지는 황제와 교황을 내세워 그들을 경배케하였다.

(북한은 김일성수령을 신격화하는 주체사상의 종교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 때는 또 다시 첫째 짐승인 적그리스도 모형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할 것이란 예언이 (계13:15)

기술적인 면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때가 된 것이다.

 

그러니 주님오실 때가 심히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환란전 공중들림이 있을 것이란 것을 믿고 있는 자라면 정말로 깨어나야 할 것이고

환란중이나 환란후에 있다고 믿는 분들 역시 정신차리고 짐승시스템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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