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의 양식

거룩한 길

작성자흰돌|작성시간26.06.16|조회수9 목록 댓글 0

6월 16일 •화요일

거룩한 길

성경읽기 : 느헤미야 4-6; 사도행전 2:22-47
새찬송가 : 393(통447)  오 신실하신 주

오늘의 성경말씀 : 이사야 35:8-10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이사야 35:8]

 

치매 초기 진단을 받은 제니퍼는 성경을 잘 읽을 수가 없어 읽어주는 성경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제니퍼에게 성경 구절은 이제 새로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자주 길을 잃고, 때때로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들짐승의 환상을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혼돈이 생기고 두려울 때에는 이사야가 말한 “거룩한 길” 곧 “그 길을 행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길”(이사야 35:8)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그 길에는 악하고 어리석은 자도 없고, “사나운 짐승도 없을 것”이며,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들” 곧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자들만 그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9절).

 

선지자 이사야는 고향을 떠나 붙잡혀 온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던 성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그들은 분명 모든 것을 잃고 버려진 느낌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거룩한 길”, 곧 하나님께로 향하는 길에 대한 약속은 그들에게 소망과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두려움도 근심도 없이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는” 것을 생각하는 그들은 기뻐했을 것입니다(10절).

 

제니퍼가 그 옛날의 약속을 붙드는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주님과 동행할 때 기쁨과 즐거움을 누립니다(10절).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인생이 뒤바뀌는 시련을 당한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길이 그분이 계신 본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이 약속들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당신이 어찌할 수 없는 시련을 겪을 때 어떻게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습니까?

 

구원하시는 하나님거룩한 길을 걸을 때 생기는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기도록 도와주소서주님과 함께 걷기를 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