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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작성자흰돌|작성시간26.06.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6월 18일 •목요일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성경읽기 : 느헤미야 10-11; 사도행전 4:1-22
새찬송가 : 585(통384)

1.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 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옛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써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2. 내 힘만 의지할때는 패 할 수 밖에 없도다 힘있는 장수 나와서 날 대신 하여 싸우네 이 장수 누군가 주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자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3. 이 땅에 마귀들 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진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 : 시편 91:9-16
내가 여호와를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이시라 하리니 [시편 91:2]

 

야외 콘서트가 시작되었는데 내 볼에 빗방울 하나가 떨어졌습니다. 고개를 들어 보니 심상치 않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싸게 주고 산 티켓이 아까워 조금 나쁜 날씨 때문에 자리를 뜨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우산을 펴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여자는 비닐봉지를 머리에 뒤집어썼습니다. 그리고 천둥 소리가 한번 요란하게 울리자 가수가 마이크를 잡고 모두들 어디든 가서 비를 피하라고 했습니다.

곧 폭우가 쏟아졌고, 우리는 흙탕물을 튀기며 근처 학교 체육관으로 급히 피했습니다. 온몸이 흠뻑 젖은 채 우리는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삼십 분 동안 웅크리고 앉아 폭우가 끝나기를 기다렸습니다. 다시 밖으로 나왔을 때는 밴드가 이미 장비를 접고 떠나려 하고 있었습니다.

 

삶의 폭풍이 몰려올 때, 우리는 어디로 달려가야 할까요? 슬픔, 걱정, 질병, 혼란 같은 상황 앞에서 우리는 두렵고 피난처가 필요합니다. 우리를 지켜줄 만한 든든한 보호처가 필요합니다. 시편 91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환난 가운데서 구원하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14 절).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분은 우리에게 “응답하리라”(15절)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용기로는 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기댈 수 있습니다. 그분은 어떤 폭풍 속에서도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폭풍을 겪고 있습니까하나님이 약속하신 쉼터와 피난처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은혜로우신 하나님주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습니다하나님을 신뢰하오니 저의 보호처와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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