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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골산 칼럼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작성자흰돌|작성시간26.06.20|조회수8 목록 댓글 0

글쓴이/봉민근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무 생각 없이 그날그날을 연명하듯 살면 안 된다.
이는 인생을 포기하고 죽은 자로 사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우리를 계획 가운데 택하시고 부르셔서 사명을 주셨다.
세상에 사명 없이 태어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믿음의 사람은 먼저 이 땅에 우리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자기의 뜻과 욕심에 이끌려 살게 되어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았다 할지라도 세상적인 열심에 끝은 남는 게 허무뿐이다.
애쓰고 힘써서 이루어 놓은 것을 하나도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인생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가 없다.
내가 하나님을 붙들고 사는 것 같아도 실상은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신 것이다.

진실로 믿는 자는 세상의 일로 염려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믿음이다.
세상이 믿음 때문에 나를 박해하고 죽인다 할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가 없다.

믿는 자는 어떤 시련과 환란이 와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낙망하지 않는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가 당하는 어떤 문제보다 크시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이다.
신앙이 병든 자를 보는가?
예배를 등한히 하고 하나님과 적당한 거리를 두며 기도 생활이 나태해지고
교회에 성경을 들고 다니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한다.
믿음이 식어지면 세상 사람들과 구별이 안 되는 거짓 신앙으로 살게 된다.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을 놓치면 인생은 실패한 것이다.
하나님께 붙어 있어야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살 수가 있다.
그날에 후회하지 말고 신앙으로 인생의 마지막 때를 대비해야 한다.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복음에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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