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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골산 칼럼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자

작성자흰돌|작성시간26.06.21|조회수14 목록 댓글 0

 글쓴이/봉민근

인생은 방랑자가 아니다.
오늘도 내가 지지치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은 주께서 함께 하심이다.
나의 능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오늘도 살아갈 뿐이다.

내일 일은 나도 모른다.
나의 삶도 죽음도 오직 주님 손에 달렸으니 오늘을 주신 주께 이날도 맡기며 살련다.
부르시면 언제든지 가야 할 인생인데 내게는 세상에 미련을 둘 아무런 이유가 없다.

하루를 주신 것에 족한 줄 알고 감사하며 살면 그것이 행복이 아니겠는가!
지나온 수십 년의 세월을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나의 남은 인생도 책임져 주실 것을
나는 믿는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내 곁에서 나를 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믿기에 나의 마음은 언제나 든든하다.
행복은 마음에서 오는 것!
하나님을 떠나 다른 생각을 할 때면 늘 내 인생에 탈이 남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다.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자.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는 것에 욕심 내며 살지 말자.
언젠가는 이 육신도 바리고 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세상에서 유람 잘하다가 주께 돌아가서 살아온 내 인생을
간증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슬픔은 하나님께 맡기고 행복한 순간만 간직하였다가 하나님 앞에서 이야기보따리 풀어놓는 날
나는 찬양하리라.
그날에 내 인생에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셨는지를 나는 낱낱이 고하리라.

인생은 별거 아니다.
인생이 위대한 것도 아니고 무엇을 이루어 성공을 하려는 것도 아니다.
다만 주와 함께 인생길 소풍나들이 하듯 살면 그것이 행복이 아니겠는가?    ☆자료/ⓒ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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