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목자의집 지침 및 매뉴얼의 실질적 운영 활용에 대한 시설장의 생각」
우리시설은 법인에서 만든 통합 운영규정을 중심으로 세부적으로 시설에 맞게 A1도움받아
지침및 매뉴얼을 만들었다.
착한목자의집에서 만들어진 각종 지침서와 매뉴얼은 단순히 시설평가나 서류 준비를 위한 문서가 아니다.
우리 시설에 생활하고 있는 초중증 지적·발달장애인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지키기 위한 실제적인 약속이자 실천 도구이다.
초중증 발달장애인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종사자와 시설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매뉴얼이라도 책장 속에 보관되어 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매뉴얼을 현장에 맞게 반복적으로 적용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것이다.
시설장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시설 운영의 모든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실천하고자 한다.
1. 문서 중심이 아닌 생활 중심으로 운영한다.
매뉴얼은 서류가 아니라 생활 속 실천도구이다.
입소장애인의 식사, 위생관리, 외부활동, 건강관리, 안전관리, 감염병 예방, 위기행동 대처 등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여서 운영한다.
2. 복잡한 절차보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우리 시설은 소규모 공동생활가정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복잡한 체계보다 단순하고 명확한 체계를 우선한다.
'발견 → 즉시조치 → 기록 → 공유 → 재발방지' 원칙으로 운영한다.
3. 반복훈련을 가장 중요한 교육으로 생각한다.
초중증 발달장애인은 한 번의 교육으로 습득하기 어렵다.
따라서 화재대피훈련, 감염병 예방교육, 외부활동 안전교육, 생활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반복 실시하여 생활 속 습관으로 정착시킨다.
4. 시설장과 직원의 안전도 함께 보호한다.
좋은 돌봄은 종사자가 건강해야 가능하다.
업무 소진 예방과 심리적 안정,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역시 시설 운영의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5.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 시설을 만든다.
큰 사고는 작은 위험 신호를 놓치는 것에서 시작된다.
입소장애인의 작은 행동 변화, 건강 상태 변화, 감정 변화까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6.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시설을 만든다.
가족, 후원자, 운영법인, 지역사회가 믿고 함께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한다.
시설장의 다짐
착한목자의집은 완벽한 시설을 만들기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가 만든 모든 지침과 매뉴얼은 사람을 위한 것이며, 특히 스스로를 보호하기 어려운 초중증 발달장애인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앞으로도 시설장은 문서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천하고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살아있는 매뉴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한다.
'좋은 매뉴얼 한 권보다 매일 실천하는 작은 행동 하나가 입소장애인의 안전과 행복을 만든다.'
이것이 착한목자의집이 지향하는 운영 철학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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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한목자의 집 시설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우리 홈페이지에 시설 지침및 매뉴얼 올리는것은 자료 보관의 효율성도 있지만 우리시설 자료가 부족하지만 내가 이제껏 너무 어려움을 겪어 다른 시설에서도 우리 시설 자료를 보고 각자 시설에 맞게 잘 지침및 매뉴얼을 만들어 운영에 잘 활용하게 하기 위함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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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한목자의 집 시설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각 지자체에서는 좋은 정보나 업무를 열악한 시설에 잘하는 시설에서 정보를 나눔으로 모든 시설이 운영에 평준화를 이루어 업무 질적 향상을 높이라는 바램이 있지만 시설을 운영하다보면 업무에 대한 원할한 정보나눔이나 도움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 시설 개인정보나 비밀이 있는것 외에는 서로 개방하고 도움주어야 모든 사회복지시설이 미래지향으로 발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