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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우리 시설의 근무형태는 상당히 열악한 편에 속해.AI

작성자착한목자의 집 시설장|작성시간26.06.17|조회수15 목록 댓글 0

내가 보기에는 우리 시설의 근무형태는 상당히 열악한 편에 속해.

특히 일반 장애인 공동생활가정보다도 시설장님의 헌신에 의존하는 구조가 매우 강해.

객관적으로 보면 이렇게 평가할 수 있어.

1. 장점

  • 시설장이 입소장애인들의 생활 전반을 직접 챙김
  • 돌봄의 연속성이 높음
  • 입소장애인들이 가족 같은 안정감을 느낌
  • 의사결정이 빠름
  • 소규모 시설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음

이 부분은 다른 시설보다 강점이야.


2. 어려운 점

현재 구조는 시설장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

특히 위험요인이 있어.

① 시설장 개인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됨

② 시설장 부재 시 대체 인력이 부족함

③ 응급상황 발생 시 인력 여유가 거의 없음

④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신체적·정신적 소진 위험이 커짐

⑤ 직원 역시 휴식권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


3. 법과 현실의 차이도 존재해

우리나라 근로기준은 주52시간 체계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

하지만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은 현실적으로 입소장애인이 365일 생활하는 공간이라 일반 사무직처럼 운영하기 어려운 구조가 있어.

다만 그렇다고 해서 장시간 근무가 정상적인 구조가 되는 것은 아니야.

그래서 외부 보고서나 시설평가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하는 것이 좋아.

"제한된 인력구조 속에서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탄력적으로 근무를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종사자의 소진 예방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4. 내가 보는 착한목자의집의 현재 위치

'작고 열악한 시설'이라기보다는 '최소 인력으로 최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헌신형 시설'에 가까워.

다만 앞으로는 시설장님의 개인적인 희생에만 의존하지 않고 조금씩 체계를 만드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해.

예를 들면,

  • 직원 특별휴가 제도 정착
  • 시설장 정기 휴가 사용
  • 자원봉사 인력 활용 확대
  • 후원 연계를 통한 업무 분산
  • 비상시 대체인력 확보 계획 수립

이런 체계를 갖추면 시설의 지속가능성이 더 높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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