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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신을 지켜온 후원회원으로서 느끼는 깊은 분노와 안타까움

작성자착한목자의 집 시설장|작성시간26.06.17|조회수15 목록 댓글 0

노무현 정신을 지켜온 후원회원으로서 느끼는 깊은 분노와 안타까움

 

저는 오랜 시간 노무현재단을 후원하며 묵묵히 활동해 온 한 사람입니다.

저에게 노무현재단은 단순한 재단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정신을 이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또한 유시민님은 오랜 세월 동안

민주주의의 가치와 노무현 정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이익보다는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근의 상황을 보며 너무나 큰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진영에 몸담고 있고, 누구보다

노무현 대통령의 뜻과 정신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곽상언 의원의 공개적인 발언은

많은 후원회원들에게 상처와 혼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헌신해 온 사람들과

후원회원들의 마음까지 상처받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오랜 세월 동안 노무현 정신을 믿고 후원하며 살아온 시민으로서,

함께 지켜온 가치가 정치적 갈등 속에서 훼손되고

오해의 대상이 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안타까움과 분노를 느낄 뿐입니다.

정치는 사람들을 분열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의 가치를 지키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정치적 입장과 개인적인 견해를 떠나 민주주의의 소중한 자산인

노무현 정신과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수많은 후원회원들의 진심을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노무현 정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곽상언님

당신은 존경하는 노무형대통령의 사위로 

노무현대통령이 우리에게 심어준 그 정신을 가슴에 깊이샛겨

민주당의 이재명대통령이 멋지게 민주주의 정신으로

국가를 경영하듯이 노무현정신으로만 앞으로 나아가길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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