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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회·경제 상황 속 착한목자의집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운영 자세

작성자착한목자의 집 시설장|작성시간26.06.23|조회수7 목록 댓글 0

어려운 사회·경제 상황 속 착한목자의집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운영 자세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후원문화의 변화로 인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운영환경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보조금만으로는 충분한 운영이 쉽지 않고,

후원금 확보 또한 예전보다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시설은 단기적인 어려움에 흔들리기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예비비 확보는 단순히 돈을 남겨두는 개념이 아니라,

내년도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입소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착한목자의집은 다음과 같은 운영 자세를 유지하고자 한다.

 

1.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시설 운영은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연중 365일 지속되어야 하는 생활공동체이다.

예산 집행 시 순간적인 만족보다는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계획적으로 운영한다.

 

2. 예비비 확보를 통해 미래 위험에 대비한다.

갑작스러운 물가 상승, 시설 보수,

긴급 의료비, 예상하지 못한 운영비 증가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일

정 수준의 예비비를 확보하여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3. 후원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는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후원은 감사한 지원이지만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후원금에만 의존하기보다 자체 재정관리 능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예산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4.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실천한다.

무리하게 사업을 확대하기보다

입소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종사자의 업무 과중과 소진을 예방한다.

 

5. 투명한 운영으로 신뢰를 더욱 강화한다.

회계, 후원, 사업성과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후원자, 가족,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간다.

 

6. 사람 중심의 운영 원칙을 지켜 나간다.

시설 운영의 중심은 사업 자체가 아니라

입소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이다. 예산 절감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의 질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균형 있게 운영한다.

 

7.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준비한다.

단순히 올해를 버티는 운영이 아니라

3년, 5년, 10년 이후까지 바라보는 미래지향적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공동생활가정을 만들어 나간다.

 

시설장의 운영철학

 

"어려운 시대일수록

무리하게 확대하기보다 안정적으로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충분한 예비비 확보와 계획적인 재정운영은 사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입소장애인들의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속적으로 지켜내기 위한 가장 책임 있는 선택이다.

흔들리는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사람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생활가정을 만들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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