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한 걸음만 더 갔더라면,
도중에 돌아서지 않았더라면
만날 수 있었을까?
인내하지 못한 것이 후회 아닌 후회로 남을 때가 있습니다.
잠깐 망설이는 사이,
물거품처럼 사라져 멍한 마음이 가득할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가던 길을 걸어가야 할 때입니다.
다시 만날 좋은 인연이 이 길 끝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좋은 생각만 가득한 오늘이면 좋겠습니다.
금요일에 함께 읽을 부분은 p476~p48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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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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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프로디테 작성시간 26.06.05 컴퓨터 네트워크가 민주주의에 가하려는 또하나는 디지털 무정부 상태를 조장하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분권과 강력한 자정 기능은 전체주의를 막는 방패지만 질서유지를 어렵게 만든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첮째. 중요한 쟁점에 대해 자유롭고 공개적으로 토론할 수 있어야 하고 둘쨰. 사회질서와 제도에 대한 신뢰가 어느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알고리즘은 민주적 대화를 위협하고 있지만 민주주의는 무력하지 않다. 화폐 위조에 적용되는 원칙이 인간을 위조하는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특정인을 팁페이크 하는 행위만이 아니라 비인간 행위자가 인간으로 가장하려는 시도까지도 법으로 금해야 한다
대규모 민주주의는 거의 역사 내내 불가능했다. 대규모 정치 토론을 진행할 수 있을 만큼 정보 기술이 발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20년대의 이념적 차이가 1960년 보다 클까? 이념이 아니라면 무엇이 사람들을 갈라 놓는 것일까? 우리가 문제를 찾아내 고찰할 수 없다면 민주주의는 컵퓨터 기술 시대에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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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쁜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알고리즘이 민주적 대화를 위협하고 있지만 민주주의는 무력하지 않다.(p483)
알고리즘이 불러올 위협을 견제할 힘도, 오염된 정보 환경을 개선할 방법도 우리에게 있음을 의미한다. 적절한 조치와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