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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독서

6월8일 매일독서

작성자이쁜맘|작성시간26.06.08|조회수10 목록 댓글 2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주말의 여운으로 몸은 조금 피곤하고 무거울 수 있지만, 마음은 가볍고 산뜻한 아침입니다.

선물 받은 작약 꽃을 화병에 담아 거실에 두었더니 집안이 향기롭고 환해집니다.

꽃송이가
장미처럼 화려하면서,
수국처럼 풍성하고 탐스럽습니다.

수줍은 듯 부드러움으로 인사하는 작약을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월요일에 함께 읽을 부분은 p489~p50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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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프로디테 | 작성시간 26.06.08 새로운 컴퓨터 네트워크의 윤리와 정치에 대한 논의는 민주주의 운명에 초점을 맞춘다
    전체주의는 모든 정보를 하나의 허브로 흘려보내 그곳에서 처리하려고 한다. 그런데 스스로는 정보를 처리할 수도 결정을 내릴 수도 없었다. 이런 일은 인간만이 할 수 있었다. 민주주의는 데이터의 홍수에 훨씬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고, 한 기관이 잘못된 결정을 내려도 다른 기관이 이를 바로 잡을 수 있었다.

    그때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등장했다. AI는 정보와 의사 결정을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처럼 보인다.
    모든 정보와 권력을 한 곳에 집중하려는 시도는 AI 시대에는 이점이 될 수 있는 동시에 전체주의 정권은 AI를 이용해 저항이 불가능한 감시 체제를 만들 수도 있다. 블롤체인은 민주주의 친화적이고 전체주의에는 적대적이기 때문이다.

    AI는 무엇보다도 독재 정권은 비유기적 행위자를 통제해 본 경험이 없다 그러므로 전체주의 정권은 큰 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컴퓨터 네트워크는 독재자에게 딜레마를 안겨준다
  • 작성자이쁜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독재자들은 AI가 힘의 균형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기울일 것이라고 믿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p504)

    AI는 더이상 우리가 원하는대로만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힘의 균형을 이룰 것인지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이 올 수도 있다는 경고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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