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부치지 못할 편지를 썼다가 지웠다가 합니다.
위로를 주고 싶은데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잘 되길 바랄 뿐인데 행여나 서운해 하지 않을지 망설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까봐,
너무 늦었을까봐,
전달이 안 될까봐,
이런 저런 생각은 거두어도 됩니다.
마음의 편지는
마음의 온도로 느끼고,
언제나 감동이고,
주소를 몰라도 괜찮습니다.
내가 응원하는 상대가 오늘도 잘 걷고 있다면,
마음의 편지는 잘 도착한거라 생각하세요.
수요일에 함께 읽을 부분은 p517~p52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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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프로디테 작성시간 26.06.11 데이터 식민주의는 사회신용 제도의 확산이라는 형태로 나타날수도 있다. 데이터 식민지가 되면 정치적, 사회적 결과만이 아니라 경제적 결과도 뒤따를 것이다. AI산업의 원재료는 데이터이다.
새로운 정보 경제의 본질상 제국의 허브와 착취당하는 식민지 사이의 불균형은 어느 때보다 심해질지도 모른다. 산업 권력과 드르게 세계 알고리즘은 권력은 하나의 허브에 집중딜 수 있다.
경제적, 지정학적 역학 관계는 세계를 두 개의 디지털 제국으로 나눌 수 있다. 실리콘 장막은 코드로 만들어지고, 전 세계의 모든 스마트폰, 컴퓨터, 서버를 통과한다. 실리콘 장막 건너편 정보에 접근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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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쁜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2 오늘날의 정보 기술은 너무나 강력해서 인류를 갈라놓으려 한다.(p526)
새로운 정보 기술이 발달해도 모두 동일하게 그 혜택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디지털 세계화의 과정 속에서 더 뚜렷하게 구분되고, 소외되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