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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독서

6월11일 매일독서

작성자이쁜맘|작성시간26.06.11|조회수11 목록 댓글 2

오늘 아침은 제법 시원하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때 이른 더위로 봄을 밀어내려 하더니 여름이 시작되니 천천히 가고 싶은가 봅니다.

6월을 빛낼 꽃들이 속도 차이를 두고 피고 있습니다.

차이 나는 기다림이 나쁘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매일 설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제보다 활짝 핀 오늘의 꽃을 반갑게 맞아 주어야겠습니다.

오늘도 향기 가득한 하루 되세요.

목요일에 함께 읽을 부분은 p526~p53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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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프로디테 | 작성시간 26.06.11 세계가 정보 교차로 나뉜다면 경제적 경쟁과 국제적 긴장이 조성될 뿐 아니라, 매우 다른 문화, 이념 경제성이 생겨날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많은 종교적, 문화적 갈등이 심신 문제에 대한 이견에서 시작되었다. 21세기에 컴퓨터 네트워크는 이 문제에 기름을 부어 여러 가지 중요한 개인적, 이념적, 정치적 갈등을 일으킬지 모른다.

    정신과 육체에 대한 오래된 신학논쟁은 21세기 기술로 인해 다시 부활되었다.
    온라인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가상 정체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할까? 아니면 생물학적 몸에 기반한 정체성을 유지해아할까? 라는 질문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논쟁은 유기체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디지털 개체에 대한 태도에도 영향을 주었다.

    21세기에 심신 문제를 둘러싼 논쟁은 문화적, 정치적 뿐열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와 미국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국들이 치열하게 경쟁할수록 무력충돌은 커지는데 사이버 전쟁이 핵전쟁 다른 이유는 사이버 무기는 핵폭탄보다 훨씬 용도가 다양하며, 예측 가능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디지털 제국은 여전히 수십억 명의 자유로 번영을 위협할 수 있다.
  • 작성자이쁜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사이버 무기는 핵폭탄보다 훨씬 용도가 다양하다.(p534)

    사이버 무기는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잠식시킬 수 있다는 강력함이 있다. 가해의 흔적은 없으나 피해는 분명하고 상당하다. 이 점이 사이버 전쟁이 확대되는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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