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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머무르고 싶은 소파.

작성자헷세드人|작성시간20.04.07|조회수231 목록 댓글 0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합니다. 빛을 그리려면 어둠을 그려야 하고요. 빛에 빛을 더하면 아우라가 생기듯이 더욱더 환해집니다. 어둠에 어둠을 더하면 마치 블랙홀처럼 빨아당기는 듯한 깊음 공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인생 같지요. 슬플 때가 있어야 즐거울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좋은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상반되는 분위기의 사진...

여러분의 집.

가족을 위한 공간.

거실의 분위기.

가정의 분위기는 어떠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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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지 않나요? 따스한 평화로운 분위기의 긍정 에너지.










가정의 화목. 부부의 관계 그리고 자녀와 부모의 관계.

                        보이지 않는 사랑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가장 기본적인 가정의 분위기로 뒷받침해 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출근하고 싶은 직장의 기본 베이스는 회사가 나를 인간적으로 대우해 준다는 느낌을 받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근무하고 싶은 환경까지 갖춰진다면....얼마나 좋을까요? 좋다마다 완벽하죠. 가정 또한 그렇습니다. 사랑받는다는 느낌과 더불어 꼭 필요한 하나. 잘 갖추어진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 


그 속에서 생겨나는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대우 그리고 배려.









서로가 서로를 대우 해줄때 배려가 생깁니다.



하나둘씩 시작 해보세요.


거실은 한 가정을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합니다.

거실의 메인은 소파이구요.

소파부터 바꾸어 보세요.

밝고 따스하며 환한걸로....

차갑고 어두운 곳에선 아주 작은 빛조차도 환하며 엄청난 영향력을 뿜어 낼테니까요.


상상해 보세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달라진 거실의 분위기를...









이제 소품과 액자 커튼 등으로 아주 간단하게 꾸며 보세요.

그리고 다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거실을 보세요. 어떤가요?

소파를 시작으로 거기에 맞춰 간단한 소품과 커튼 액자 하나둘씩 

차근차근 변해가는 분위기를 모두가 느끼게 해주세요.









바다에 비 한 방울 떨어져도 분명 변화는 있습니다.

하나둘씩 차근차근 마음속에 아무도 모르게 변화가 생길 겁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는 곧 마음을 열게되고 그 마음이 대화로 이어 집니다. 상상해 보세요. 밖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짜증과 화를 내기보다 마음을 가다듬고 가족의 대화가 시작 됩니다. 분위기의 중요성입니다. 나 자신과 배우자 그리고 자라나는 자녀들 사춘기... 등등 생각하는 마음과 보이지 않는 사랑만으로는 완벽한 가정화목은 어렵습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대우.

거기에서 나오는 서로간의 배려.

최소한 우리 집 안에서만큼은 웃자 화목하자.

가정은 따뜻하고 화목해야 하며 거실은 오로지 가족을 위한 공간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따스한 분위기와 화목이 공존하는

완벽한 행복한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단 하나의 선택. H A SS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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