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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작성자산모퉁이| 작성시간21.12.14| 조회수46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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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1.12.14 아 엄마 보고싶어져요,갑자기..
    어디에도 안계시고 불러도 대답없는데..
    엄마랑 딸은 합도 잘맞아야할듯여.
    서로 선택의 여지없이 하늘이 정해주신대로 만나는 인연?이긴하지만,
    혈육이라는걸로 꽁꽁 묶여진 모녀.
    태어나보니 울엄마가~~이런류로..ㅎ
    먼소린지 내가 적고도 모르것지만,그냥 이런글이 적고파서 갈겨봅니다.
    알아서 이해해주시고 읽으셔요~~
  •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시간21.12.14 엄마 살아 계실때 더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 뿐이 안드네요.^^
  • 작성자 삶은달걀(경주) 작성시간21.12.14 점심 밥 먹어면서 보다가 울컥....ㅜㅜ
  • 작성자 산모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14 울엄마가 아파서요ㅡ재활치료중ㅡ매일 매일 전쟁을 칩니다ㅡ울다가 웃다가ㅡ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1.12.14 글을.읽다보니.눈물이.나요
    부모와 자식의 인연 하늘이.내려준 선물이겠죠

    한평생.엄마가 필요했다
    언제나.엄마가.필요했다

    두아이의.엄마가.된 지금 우리자식들도
    이렇게 엄마생각 하겠죠

    살아계실때 잘했어야되는데 나살기 바빠서
    이제 보고.싶어도.볼수없고.만지고 싶어도
    안계시네요 ㅠ ㅠ
  • 작성자 콩수니야 작성시간21.12.14 그냥 보는걸로도 눈물 납니다.
    어머님 건강이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1.12.14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직은 엄마 없는 세상을 상상해볼수 없네요.
    언니 어머님이 좋아지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풀각시사랑 작성시간21.12.14 이 나이 되고보니 지난일들이 생각나고 그립고~~
    일찍 시골서 도시로 유학나와 엄마와의 추억도 별로지만
    그래도 영원한 맘의 고향 어머니~~
    우리 엄마 소녀로 되돌아가 계시지만 건강만 해주세요.
    세상어머님들~~~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1.12.16 엄마가 넘 많이 아프시질 않길 기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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