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있는 꽃송이버섯 개벽환의 참이야기 전하고싶어요..
얼마전 토요일 오랜 고객님께서 전화를 주셨답니다..
한번도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꾸준히 몇년째 저희 꽃송이버섯개벽환을 드시는 고객님이세요..
그동안은 본인만 드셨는데 남편분께서도 드시고싶어하신다면서요..
저희 꽃송이버섯개벽환은 청심환크기의 환이라서 젊으신분들은 좀 꺼려하시는데 그분은 목소리도 젊게 들리고
활기가 넘치시드라구요.
지방 고객님이시라 이번에도 택배로 잘 포장해서 보내드리겠노라하고 답변드리고 나니 그때가 대체휴일까지있는
토요일이라 배송기간이 길어지드라구요..
근데 마침 제 스케줄이 그 고객님동네에서 있는 모임이었어요..
연휴기간이고 하루라도 빨리 전해드려야겠다라는 (이미결제도마침)마음으로 전화를 다시드렸어요..
다른 스케줄없으시고 댁에 계시면 직접 가져다드리고싶다고~
너무 좋아하시는 고객님의 답변을 듣고 전 개인적으로 그날밤에 잠을 못이루었답니다.
제가 모임으로 만나는 친구들도 보고싶었지만 오랜 제 고객님을 뵌다는 생각에 당일 비가 내리는 일요일이었는데도
옆에사는 친구와 함께 기쁜마음으로 출발하여 보고픈 지방 친구들과 맛난 점심도먹고 우아한 커피도 마시고 오랜 고객님께
꽃송이버섯개벽환도 직접 전해드리고 왔답니다.
고객님께서 긴 코로나에도 꽃송이버섯개벽환으로 끄떡없으셨다는 덕담과함께 반갑게 맞아주시고
고객님의 건강하시고 환한 모습을뵈니 30년 건강식품일을 하는 보람이 뿜뿜^^
문헌에서 발취했어요
저희 꽃송이버섯개벽환 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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