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삶이 지루함에
마당있는 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발길 닿는대로 향하다보니
소싯적 살던 신길로 잡아진 방향,..
"여기 어디쯤이
선수형 집이었었는데..."
하던중,.뒤에서 들려오는 여인의 소리,
"누구세요, 무슨일이세요?"
"아 네...김선수 형 살던집 같아서요"
"???...제 남편인데요"
"어? 형수..반갑습니다"
형 집에 계시나요
예,.들어오세요 ,.
하여 만난형,
(서로가 10초쯤 지난후 아는척,.
30년쯤 만에 만났으니,.......
3시쯤 시작한 거실 술상이
밤 9시쯤 아쉬운채로 끝내고
다음 만남을 약속하고 돌아왔다)
기억 참 무섭다...30여년을 찾으니~
마당있는 형집이
한참 마음속 자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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