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집 애니시다 활짝폈어요

작성자나팔꽃의 아침|작성시간21.04.06|조회수464 목록 댓글 10

이런 화초는 한해 보고

여름에는 말라죽고 하는건줄 알았답니다.

작년에 작은 포트 하나 데려다놓고

꽃 진후 가지치기하고 계속 관심을가졌었죠

 

무수히 많은 저 꽃봉오리 보세요

꽃봉오리가 생긴후 물도 흠뻑 주고 

액비도 챙겨줬더니 이렇게 예쁘게 보답을 하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말괄량삐삐 | 작성시간 21.04.06 이뻐요~~~~~~~~~~~~~~~~~~ㅎ
  • 작성자유자향 | 작성시간 21.04.06 꽃분수같아요.
    화분에서 피어오르는 노랑초록 분수요 ㅎㅎ
    정말 이쁘네요.
    자꾸 까먹는 이름..애니시다..다시 한번 발음해봅니다.
  • 작성자ㅁl소 | 작성시간 21.04.07 성장 속도가 빠르네요
    환하게 웃어주는 애니시다 넘 예뻐요~
  • 작성자늘봄그리워 | 작성시간 21.04.07 정성을 많이 기울여서 애니시다를
    다시 만난거네요~~~♥
  • 작성자충청바이올렛 | 작성시간 21.04.07 소담한 애니시다
    봄파티를 열었네요.
    이뻐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